【三館】 祖庭事苑四 三館 一朝文 二史館 三集賢 唐兩京(洛陽與長安)皆有三館 逐館命修撰文字 而本朝(宋)三館合爲一 竝在崇文院中 景祐(1034-1037)中 命修總目 卽在崇文院 餘各置局他所 蓋被人所見 ▲明覺語錄六 三館峻遷同陌路 九華高臥是蓬山
삼관(三館) 조정사원4. 3관(館) 1은 조문(朝文)이며 2는 사관(史館)이며 3은 집현(集賢)임. 당의 양경(兩京; 낙양과 장안)엔 다 3관이 있어 관(館)을 쫓아 명해 문자를 수찬(修撰)하게 했음. 본조(本朝; 宋)에선 3관을 합쳐 하나로 삼아 아울러 숭문원(崇文院) 중에 있게 했는데 경우(1034-1037) 중에 명령해 총목(總目)을 수찬케 했으니 곧 숭문원에 있게 하고 나머지는 각기 다른 곳에 국(局; 官署)을 두었음. 대개 사람들에게 보이는 바를 입어서임. ▲명각어록6. 3관(館)에 준천(峻遷; 高升. 升遷)함이 맥로(陌路; 길거리)와 같고 구화(九華)에 높이 누우니 이 봉산(蓬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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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館書目】 緇門警訓註上 宋太宗 於龍門東北 創立三館 至太平興國三年(978) 三館成 賜名崇文院 遷西館書貯焉 凡八萬卷 三館 昭文館 集賢館 史館 總名崇文院 ▲緇門警訓一 寧(贊寧)曰 見張騫海外異記 後杜鎬檢三館書目 果見於六朝舊本書中
삼관서목(三館書目) 치문경훈주상. 송 태종이 용문의 동북에 3관(館)을 창립했는데 태평흥국 3년(978)에 3관을 이루자 숭문관(崇文院)이란 이름을 주었고 서관(西館)의 서책을 옮겨 수장(收藏)했으니 무릇 8만 권이었음. 3관은 소문관(昭文館)ㆍ집현관(集賢館)ㆍ사관(史館)이며 총명이 숭문원(崇文院)임. ▲치문경훈1. 녕(찬녕)이 가로되 장건(張騫)의 해외이기(海外異記)를 보았는데 후에 두호(杜鎬)가 삼관서목(三館書目)을 검사하면서 과연 육조(六朝)의 구본(舊本) 서책 속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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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光】 日月星之三光 ▲五燈會元六九峰道虔 問 盡乾坤都來是箇眼 如何是乾坤眼 師曰 乾坤在裏許 曰 乾坤眼何在 師曰 正是乾坤眼 曰 還照矚也無 師曰 不借三光勢 ▲從容錄第三十五則 夜明簾外兮風月如晝(不借三光勢)
삼광(三光) 해ㆍ달ㆍ별의 3광. ▲오등회원6 구봉도건. 묻되 온 건곤이 모두 이 눈이라 하니 무엇이 이 건곤안(乾坤眼)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건곤이 이허(裏許; 裏面)에 있다. 가로되 건곤안은 어디에 있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바로 이것이 건곤안이다. 가로되 도리어 조촉(照矚; 비추어 보다)합니까 또는 아닙니까. 스님이 가로되 3광(光)의 세력을 빌리지 않는다. ▲종용록 제35칙. 야명렴(夜明簾) 밖의 풍월이 대낮과 같다 (三光의 세력을 빌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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