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62쪽

태화당 2019. 11. 6. 10:53

三歸五戒在家之男女 初受三歸 次受五戒 是名優婆塞優婆夷 百丈淸規五沙彌得度 戒師云 善男子 法如大海漸入漸深 汝旣出家 當先受三歸五戒 方得近事大僧 次受沙彌十戒

삼귀오계(三歸五戒) 재가의 남녀가 처음 3()를 받고 다음에 5()를 받으면 이 이름이 우바새ㆍ우바이임. 백장청규5 사미득도. 계사가 이르되 선남자여 법은 대해와 같아서 점차 들어갈수록 점차 깊어진다. 너희가 이미 출가했으니 마땅히 먼서 35(三歸五戒)를 받아야 비로소 대승(大僧)을 근사(近事; 가까이에서 모심)함을 얻는다. 다음으로 사미십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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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歸依又曰三歸 三歸戒 一歸依佛 歸依佛寶以爲師者 二歸依法 歸依法寶以爲藥者 三歸依僧 歸依僧寶以爲友者 此三歸由師受之謂之三歸戒 釋氏要覽上 五分律云 佛於鹿苑度五俱鄰 人間已有六羅漢故 次爲耶舍父母最先授三歸依也 五燈全書一十三祖迦毘摩羅 行數里 逢一大蟒 祖直前不顧 盤繞祖身 祖因與授三歸依 蟒聽訖而去

삼귀의(三歸依) 또 가로되 삼귀(三歸)ㆍ삼귀계(三歸戒). 1. 귀의불 불보에 귀의하여 스승으로 삼는 것. 2. 귀의법 법보에 귀의하여 약으로 삼는 것. 3. 귀의승 승보에 귀의하여 벗으로 삼는 것. 이 삼귀는 스승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받으며 이를 일러 삼귀계라 함. 석씨요람상. 오분율에 이르되 불타가 녹야원에서 5구린(俱鄰)을 제도하니 인간에 이미 6라한이 있는 연고다. 다음으로 야사(耶舍) 부모를 위해 가장 먼저 삼귀의(三歸依)를 주었다. 오등전서1 13조 가비마라. 몇 리를 가다가 한 대망(大蟒; 큰 이무기)을 만났다. 조사가 바로 전진하며 돌아보지 않았다. 조사의 몸을 둘러쌌다. 조사가 인하여 삼귀의(三歸依)를 주었더니 이무기가 들어 마치고는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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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根指上中下根 五宗錄四洞山 師自唐大中(847-859)末 於新豐山接誘學徒 厥後盛化豫章高安之洞山 權開五位 善接三根

삼근(三根) 상ㆍ중ㆍ하근을 가리킴. 오종록4 동산. 스님이 당 대중(847-859) 말로부터 신풍산에서 학도를 접유(接誘)했으며 그 후에 예장(豫章) 고안(高安)의 동산에서 교화가 왕성했다. 방편으로 5()를 열어 3()을 잘 접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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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根椽下與三條椽下同 五燈全書九十四祖珍玉 三根椽下各醒醒 七尺單前休瞌睡

삼근연하(三根椽下) 삼조연하와 같음. 오등전서94 조진옥. 삼근연하(三根椽下)에서 각기 성성(醒醒)하고 칠척단전에서 갑수(瞌睡; 졸다)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