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根坐禪說】 一卷 日本曹洞宗僧瑩山紹瑾著 又稱常濟大師三根坐禪說 本書以四百餘字之短文 將參禪者區分爲上中下三根 並針對各類根機 說示修禪要訣 與坐禪儀 坐禪用心記 同爲參禪者最佳之指南 今收錄於佛敎大藏經第八十四冊
삼근좌선설(三根坐禪說) 1권. 일본 조동종승 형산소근(瑩山紹瑾)이 지었음. 또 명칭이 상제대사삼근좌선설임. 본서는 4백여 자의 단문(短文)이며 참선자를 가져 상중하 3근으로 구분하고 아울러 각류의 근기에 침대(針對; 겨냥하다)하여 수선(修禪)의 요결(要訣)을 설해 보였음. 좌선의(坐禪儀)ㆍ좌선용심기(坐禪用心記)와 함께 참선자의 최가(最佳)의 지남이 됨. 지금 불교대장경 제84책에 수록되었음.
) -->
【三級浪高魚化龍】 碧巖錄第七則 雪竇道 江國春風吹不起 雪竇第三第四句 忒殺傷慈 爲人一時說破 超禪師當下大悟處 如三級浪高魚化龍 癡人猶戽夜塘水 禹門三級浪 孟津卽是龍門 禹帝鑿爲三級 今三月三 桃花開時 天地所感 有魚透得龍門 頭上生角昂鬃鬣尾 拏雲而去 跳不得者點額而回 癡人向言下咬嚼 似戽夜塘之水求魚相似 殊不知 魚已化爲龍也 ▲禪門拈頌集第一二九○則 雪竇顯頌 江國春風吹不起 鷓鴣啼在深花裏 三級浪高魚化龍 癡人猶戽夜塘水
삼급랑고어화룡(三級浪高魚化龍) 벽암록 제7칙. 설두가 말하되 강국(江國)에 춘풍은 불어 일어나지 않는다. 설두의 제3ㆍ제4구는 상자(傷慈)가 특쇄(忒殺; 매우 심함)하여 사람을 위해 일시에 설파했다. 초선사(超禪師)가 당하에 대오한 곳은 마치 세 층급의 물결이 높아도 고기는 용으로 변화했거늘(三級浪高魚化龍)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밤 못물을 두레박질한다 함이다. 우문(禹門)은 세 층급의 물결이며 맹진(孟津)이니 곧 이 용문이다. 우제(禹帝)가 굴착해 세 층급으로 만들었다. 여금에 3월 3에 도화가 필 때 천지의 소감(所感)으로 어떤 고기가 용문을 투득(透得)하고 두상에 뿔이 생기면서 지느러미와 꼬리를 쳐들고 구름을 잡고 떠난다. 뛰어오름을 얻지 못한 자는 이마에 점이 찍히면서 돌아온다. 어리석은 사람이 언하(言下)를 향해 교작(咬嚼; 씹다)함이 밤 못의 물을 두레박질하면서 고기를 구함과 상사한 것 같나니 고기가 이미 용으로 변화한 줄 너무 알지 못한다. ▲선문염송집 제1290칙. 설두현이 송하되 강국에 춘풍은 불어 일어나지 않았는데/ 자고는 지저귀며 깊은 꽃 속에 있구나/ 세 층급의 파랑이 높아도 고기가 용으로 변화했거늘(三級浪高魚化龍)/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밤 못물을 두레박질하는구나.
'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65쪽 (0) | 2019.11.06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64쪽 (0) | 2019.11.06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62쪽 (0) | 2019.11.06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61쪽 (0) | 2019.11.06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60쪽 (0) | 2019.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