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67쪽

태화당 2019. 11. 6. 10:56

三端六藝三端 指文士之筆鋒 武士之劍鋒 辯士之舌鋒 六藝 六種技能 禮 樂 射 禦 書 數 [百度百科] 從容錄第五十六則 譬如皇族淪落微賤 習以性成 後遇薦拔 雖復本位 三端六藝 要重更改習學力用方全

삼단륙예(三端六藝) 3()은 문사(文士)의 필봉ㆍ무사의 검봉ㆍ변사(辯士)의 설봉(舌鋒)을 가리킴. 6()6종의 기능이니 예()ㆍ악()ㆍ사()ㆍ어()ㆍ서()ㆍ수()[백도백과]. 종용록 제56. 비유컨대 황족이 미천(微賤)에 윤락(淪落)해도 습관이 본성을 이룬다. 후에 천발(薦拔; 발탁하여 천거함)을 만나 비록 본위(本位)를 회복하더라도 36(三端六藝)를 요컨대 거듭 다시 고치고 익히고 배워야 역용(力用)이 비로소 완전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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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達在羅漢謂之三明 在佛謂之三達 卽天眼 宿命 漏盡也 宗鏡錄一百 釋道世云 四禪無像 三達皆空 千佛異迹 一智心同

삼달(三達) 라한에 있으면 이를 일러 3()이라 하고 불타에게 있으면 이를 일러 3()이라 함. 곧 천안ㆍ숙명ㆍ누진임. 종경록100. 석도세가 이르되 4()은 형상이 없고 3()은 다 공했다. 천불이 다른 자취지만 1()의 마음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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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臺唐代敎坊曲名稱 按樂苑 唐天寶(742-755)中 羽調曲有三臺 又有急三臺 圓悟語錄二 妙舞應須誇遍拍 三臺須是大家催 禪林類聚六 妙舞莫誇回雪手 三臺須是大家催

삼대(三臺) 당대 교방곡(敎坊曲; 고대의 官方音樂)의 명칭. 악원(樂苑)을 안험하니 당 천보(742-755) 중 우조곡(羽調曲)에 삼대(三臺)가 있고 또 급삼대(急三臺)가 있음. 원오어록2. 묘무(妙舞)는 응당 모름지기 편박(遍拍)을 자랑해야 하고 삼대(三臺)는 반드시 이 대가라야 재촉한다. 선림류취6. 묘무(妙舞)는 회설수(回雪手; 춤을 잘 추는 사람)를 자랑하지 말아라 삼대(三臺)는 반드시 이 대가라야 재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