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大】 衆生一心之本體 相狀 作用廣大無限 故稱體大相大用大 是大乘起信論所說 一體大 眞如平等之法 常恆不變 一切法不增不減 遍其體性 二相大 眞如之相狀 具足大智慧光明等無量功德 依如來藏之義 功德之相如恆沙無量 故稱相大 三用大 眞如之作用 能生一切世間出世間善之因果 ▲虛堂集第九十八則 法報化三身 是非只爲多開口 體相用三大 煩惱皆因强出頭
삼대(三大) 중생의 일심의 본체ㆍ상상(相狀)ㆍ작용이 광대하여 무한한지라 고로 일컬어 체대(體大)ㆍ상대(相大)ㆍ용대(用大)라 함. 이는 대승기신론에서 설한 바임. 1. 체대(體大) 진여의 평등한 법이 상항(常恆; 항상) 불변하며 일체법이 부증불감(不增不減)하면서 그 체성(體性)이 두루함임. 2. 상대(相大) 진여의 상상(相狀)이 대지혜광명 등 무량한 공덕을 구족했으며 여래장의 뜻에 의해 공덕의 상(相)이 항사(恆沙)와 같이 무량한지라 고로 명칭이 상대(相大)임. 3. 용대(用大) 진여의 작용이 능히 일체 세간과 출세간의 선(善)한 인과를 발생함임. ▲허당집 제98칙. 법보화 3신(身)에 시비함은 다만 많이 입을 열기 때문이며 체상용(體相用) 3대(大)에 번뇌함은 모두 억지로 출두하였기 때문(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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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代禮樂】 三代 指虞夏商也 [北山錄五] ▲元賢廣錄三十 百丈禮法 諸宗共守 宋伊川先生見僧出堂 歎曰 三代禮樂 盡在此矣
삼대례악(三代禮樂) 3대(代)는 우하상(虞夏商)을 가리킴 [북산록5]. ▲원현광록30. 백장의 예법을 제종(諸宗)에서 함께 지킨다. 송(宋) 이천선생(伊川先生)이 승려가 당(堂)에서 나옴을 보고 감탄하며 가로되 삼대예악(三代禮樂)이 모두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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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大部】 又稱天台三大部 法華三大部 三大章疏 乃天台智顗大師所撰 爲天台宗之三部根本典籍 卽妙法蓮華經文句 妙法蓮華經玄義 摩訶止觀 各十卷 ▲無異廣錄二十七 如天台智者 圭峰大師 卽是宗門 非敎家人也 於法華中豁然大悟 向圓覺經一言之下 心地開通 妙悟者 在法華圓覺 非在三大部及大小疏鈔者也
삼대부(三大部) 또 명칭이 천태삼대부ㆍ법화삼대부ㆍ삼대장소니 곧 천태 지의대사가 지은 것임. 천태종의 3부 근본전적이 됨. 곧 묘법연화경문구ㆍ묘법연화경현의ㆍ마하지관이니 각 10권. ▲무이광록27. 천태지자와 규봉대사 같은 이는 곧 이 종문이며 교가(敎家)의 사람이 아니다. 법화 중에서 휑하게 대오하고 원각경의 일언의 아래를 향해 심지가 개통했다. 묘오(妙悟)란 것은 법화와 원각에 있음이지 3대부(大部) 및 대소소초(大小疏鈔)에 있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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