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68쪽

태화당 2019. 11. 6. 10:56

三大衆生一心之本體 相狀 作用廣大無限 故稱體大相大用大 是大乘起信論所說 一體大 眞如平等之法 常恆不變 一切法不增不減 遍其體性 二相大 眞如之相狀 具足大智慧光明等無量功德 依如來藏之義 功德之相如恆沙無量 故稱相大 三用大 眞如之作用 能生一切世間出世間善之因果 虛堂集第九十八則 法報化三身 是非只爲多開口 體相用三大 煩惱皆因强出頭

삼대(三大) 중생의 일심의 본체ㆍ상상(相狀)ㆍ작용이 광대하여 무한한지라 고로 일컬어 체대(體大)ㆍ상대(相大)ㆍ용대(用大)라 함. 이는 대승기신론에서 설한 바임. 1. 체대(體大) 진여의 평등한 법이 상항(常恆; 항상) 불변하며 일체법이 부증불감(不增不減)하면서 그 체성(體性)이 두루함임. 2. 상대(相大) 진여의 상상(相狀)이 대지혜광명 등 무량한 공덕을 구족했으며 여래장의 뜻에 의해 공덕의 상()이 항사(恆沙)와 같이 무량한지라 고로 명칭이 상대(相大). 3. 용대(用大) 진여의 작용이 능히 일체 세간과 출세간의 선()한 인과를 발생함임. 허당집 제98. 법보화 3()에 시비함은 다만 많이 입을 열기 때문이며 체상용(體相用) 3()에 번뇌함은 모두 억지로 출두하였기 때문()이다.

) --> 

三代禮樂三代 指虞夏商也 [北山錄五] 元賢廣錄三十 百丈禮法 諸宗共守 宋伊川先生見僧出堂 歎曰 三代禮樂 盡在此矣

삼대례악(三代禮樂) 3()는 우하상(虞夏商)을 가리킴 [북산록5]. 원현광록30. 백장의 예법을 제종(諸宗)에서 함께 지킨다. () 이천선생(伊川先生)이 승려가 당()에서 나옴을 보고 감탄하며 가로되 삼대예악(三代禮樂)이 모두 여기에 있다.

) --> 

三大部又稱天台三大部 法華三大部 三大章疏 乃天台智顗大師所撰 爲天台宗之三部根本典籍 卽妙法蓮華經文句 妙法蓮華經玄義 摩訶止觀 各十卷 無異廣錄二十七 如天台智者 圭峰大師 卽是宗門 非敎家人也 於法華中豁然大悟 向圓覺經一言之下 心地開通 妙悟者 在法華圓覺 非在三大部及大小疏鈔者也

삼대부(三大部) 또 명칭이 천태삼대부ㆍ법화삼대부ㆍ삼대장소니 곧 천태 지의대사가 지은 것임. 천태종의 3부 근본전적이 됨. 곧 묘법연화경문구ㆍ묘법연화경현의ㆍ마하지관이니 각 10. 무이광록27. 천태지자와 규봉대사 같은 이는 곧 이 종문이며 교가(敎家)의 사람이 아니다. 법화 중에서 휑하게 대오하고 원각경의 일언의 아래를 향해 심지가 개통했다. 묘오(妙悟)란 것은 법화와 원각에 있음이지 3대부(大部) 및 대소소초(大小疏鈔)에 있는 게 아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