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大乘】 指大乘所具之三義 此是金光明經玄義上所言 一性乘 又作理乘 謂理性虛通 自然荷運諸法 二隨乘 謂智隨理境 如蓋隨函 隨理荷運 三得乘 得 得果得機之意 謂得果故能自解脫 得機故能令他解脫 此三大乘皆常樂我淨 故與法身般若解脫三德 無二無別 [梁譯攝大乘論釋十一 十二門論疏一] ▲宗鏡錄九十 觀心三大乘者 一理乘 理性虛通 任運荷諸法故 二隨乘 智隨於境 如蓋隨函 三得乘 若得果故 自解脫 若得機故 令他解脫
삼대승(三大乘) 대승이 갖춘 바의 세 뜻이니 이것은 이 금광명경현의상에서 말한 바임. 1. 성승(性乘) 또 이승(理乘)으로 지음. 이르자면 이성(理性)이 허통(虛通)하여 자연히 제법을 하운(荷運)함. 2. 수승(隨乘) 이르자면 지(智)가 이경(理境)을 따름이 뚜껑이 함을 따름과 같이 이(理)를 따라 하운(荷運)함. 3. 득승(得乘) 득(得)은 득과득기(得果得機)의 뜻임. 이르자면 득과(得果)인 고로 능히 스스로 해탈하고 득기(得機)인 고로 능히 타인을 해탈하게 함. 이 3대승은 모두 상락아정(常樂我淨)인지라 고로 법신ㆍ반야ㆍ해탈 3덕과 무이무별(無二無別)임 [양역섭대승론석12. 십이문론소1]. ▲종경록90. 관심의 3대승(大乘)이란 것은 1은 이승(理乘)이니 이성(理性)이 허통하여 제법을 운하(運荷)하는 대로 맡기는 연고다. 2는 수승(隨乘)이니 지(智)가 경계를 따름이 뚜껑이 함을 따름과 같음이다. 3은 득승(得乘)이니 이에(若) 득과(得果)인 고로 스스로 해탈하고 이에 득기(得機)인 고로 남을 해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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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代僧史十科取人】 緇門警訓註下 梁慧皎作高僧傳 唐宣律師作續高僧傳 宋通慧大師作大宋高僧傳 咸分十科以取高僧 是僧史也 ▲緇門警訓七 三代僧史十科取人 讀誦一門功業尤重
삼대승사십과취인(三代僧史十科取人) 치문경훈주하. 양(梁) 혜교(慧皎)가 고승전을 지었고 당 선율사(宣律師)가 속고승전을 지었고 송 통혜대사(通慧大師)가 대송고승전을 지었는데 모두(咸) 10과(科)로 구분하여 고승을 취했으니 이것이 승사(僧史)다. ▲치문경훈7. 삼대승사가 10과로 사람을 취했나니(三代僧史十科取人) 1문(門)을 독송해도 공업(功業)이 더욱 중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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