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大阿僧祗劫】 見三阿僧祇劫 △大智度論四 從過去釋迦文佛 到剌那尸棄佛 爲初阿僧祇 是中菩薩永離女人身 從剌那尸棄佛至燃燈佛 爲二阿僧祇 是中菩薩 七枚靑蓮華 供養燃燈佛 敷鹿皮衣 布髮掩泥 是時燃燈佛 便授其記 汝當來世作佛 名釋迦牟尼 從燃燈佛至毘婆尸佛 爲第三阿僧祇 若過三阿僧祇劫 是時菩薩 種三十二相業因緣 ▲五宗錄一臨濟 有一般禿比丘 向學人道 佛是究竟 於三大阿僧祗劫 修行果滿 方始成道
삼대아승기겁(三大阿僧祗劫) 삼아승기겁을 보라. △대지도론4. 과거의 석가문불로 좇아 랄나시기불(剌那尸棄佛)에 이르기까지가 초아승기가 되며 이 중에서 보살이 영원히 여인의 몸를 여의었다. 랄나시기불로부터 연등불에 이르기까지가 2아승기가 되며 이 중에서 보살이 일곱 줄기의 청련화로 연등불에게 공양하고 녹피의(鹿皮衣)를 펴고 머리카락을 펴서 진흙을 가렸다. 이때 연등불이 곧 그 기(記)를 주며 너는 마땅히 내세에 부처가 되리니 이름이 석가모니다. 연등불로부터 비바시불에 이르기까지가 제3 아승기가 된다. 이에 3아승기겁을 지나 이때 보살이 32상(相)의 업인연을 심었다. ▲오종록1 임제. 일반의 머리털 없는 비구(禿比丘)가 있어 학인을 향해 말하되 부처가 이 구경(究竟)이니 삼대아승기겁(三大阿僧祗劫)에 수행하여 과만(果滿)하여 비로소(方始) 성도하셨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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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德】 (一)涅槃經所說大涅槃所具之三德 一法身德 二般若德 三解脫德 此三者 各有常樂我淨之四德 故名三德 而此三德 不一不異 不縱不橫 如伊字之三點 首羅之三目 稱爲大涅槃之祕密藏 (二)諸佛自利利他之三德 一智德 二斷德 三恩德 俱舍論之歸敬頌 擧此三德以讚佛 (三)諸佛因果之三德 一因圓德 二果圓德 三恩圓德 俱舍論二十七曰 諸有智者 思惟如來三種圓德 深生愛敬 其三者何 一因圓德 二果圓德 三恩圓德 ▲碧巖錄第九十九則 太原孚上座 在揚州光孝寺 講涅槃經 有游方僧 卽夾山典座 在寺阻雪 因往聽講 講至三因佛性三德法身 廣談法身妙理 典座忽然失笑 ▲汾陽語錄下 非四依三德之高流 寧得弘通於大敎
삼덕(三德) (1). 열반경에서 설한 바 대열반이 갖춘 바의 3덕이니 1은 법신덕이며 2는 반야덕이며 3은 해탈덕임. 이 3자는 각기 상락아정(常樂我淨)의 4덕이 있는지라 고로 이름이 3덕임. 이 3덕이 하나도 아니고 다름도 아니며 가로도 아니고 세로도 아님이 이자(伊字)의 3점(點)과 수라(首羅)의 3목(目)과 같으며 호칭하기를 대열반의 비밀장이라 함. (2). 제불의 자리이타(自利利他)의 3덕이니 1은 지덕(智德)이며 2는 단덕(斷德)이며 3은 은덕(恩德)임. 구사론의 귀경송(歸敬頌)에서 이 3덕을 들어 찬불함. (3). 제불의 인과의 3덕이니 1은 인원덕(因圓德)이며 2는 과원덕(果圓德)이며 3은 은원덕(恩圓德)임. 구사론27에 가로되 모든 지혜가 있는 자는 여래의 3종 원덕(圓德)을 사유하고 깊이 애경(愛敬)을 낸다. 그 3자는 무엇인가, 1은 인원덕이며 2는 과원덕이며 3은 은원덕이다. ▲벽암록 제99칙. 태원부상좌(太原孚上座)가 양주 광효사에 있으면서 열반경을 강설했다. 유방승(游方僧)이 있었으니 곧 협산의 전좌(典座)였다. 사원에 있으면서 눈에 막혔는데 인하여 가서 청강했다. 강설이 삼인불성(三因佛性)과 삼덕법신(三德法身)에 이르자 법신의 묘리(妙理)를 널리 담설했다. 전좌가 홀연히 실소했다. ▲분양어록하. 4의(依)와 3덕(德)의 고류(高流)가 아니면 어찌 대교를 홍통(弘通)함을 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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