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71쪽

태화당 2019. 11. 6. 10:58

三德六味律苑事規十 施齋 三德六味 施佛及僧 法界有情 普同供養 註 三德者 一輕輭 二淨潔 三如法 六味者 一甘 二苦 三辛 四酸 五鹹 六淡 五宗錄三雲門 如何是隨宜說 師云 三德六味 施佛及僧 法演語錄上 三德六味味逾多 千古萬古爲規則

삼덕륙미(三德六味) 율원사규10. 시재(施齋) 36(三德六味)로 불타 및 승려에게 베푸나니 법계의 유정이 널리 함께 공양하소서. () 3()이란 것은 1은 경연(輕輭; 가볍고 연함)이며 2는 정결(淨潔)이며 3은 여법(如法)이다. 6()란 것은 1은 단맛이며 2는 쓴맛이며 3은 매운맛이며 4는 신맛이며 5는 짠맛이며 6은 싱거운맛이다. 오종록3 운문. 무엇이 이 수의설(隨宜說)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36(三德六味)를 부처와 및 승려에게 베푼다. 법연어록상. 36(三德六味)의 맛이 더욱 많나니 천고만고에 규칙을 삼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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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德法身涅槃經所說大涅槃所具之三德 一法身德 二般若德 三解脫德 此三者 各有常樂我淨之四德 故名三德 而此三德 不一不異 不縱不橫 如伊字之三點 首羅之三目 稱爲大涅槃之祕密藏 碧巖錄第九十九則 太原孚上座 在揚州光孝寺 講涅槃經 有游方僧 卽夾山典座 在寺阻雪 因往聽講 講至三因佛性三德法身 廣談法身妙理 典座忽然失笑

삼덕법신(三德法身) 열반경에서 설한 바 대열반이 갖춘 바의 3덕이니 1은 법신덕이며 2는 반야덕이며 3은 해탈덕임. 3자는 각기 상락아정(常樂我淨)4덕이 있는지라 고로 이름이 3덕임. 3덕이 하나도 아니고 다름도 아니며 가로도 아니고 세로도 아님이 이자(伊字)3()과 수라(首羅)3()과 같으며 호칭하기를 대열반의 비밀장이라 함. 벽암록 제99. 태원부상좌(太原孚上座)가 양주 광효사에 있으면서 열반경을 강설했다. 유방승(游方僧)이 있었으니 곧 협산의 전좌(典座)였다. 사원에 있으면서 눈에 막혔는데 인하여 가서 청강했다. 강설이 삼인불성(三因佛性)과 삼덕법신(三德法身)에 이르자 법신의 묘리(妙理)를 널리 담설했다. 전좌가 홀연히 실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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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德之珍羞三德 淸淨 如法 柔軟 [緇門警訓註上] 緇門警訓二 日彩方中 三德之珍羞總萃

삼덕지진수(三德之珍羞) 3덕은 청정ㆍ여법ㆍ유연임 [치문경훈주상]. 치문경훈2. 일채방중(日彩方中; 해의 광채가 바야흐로 정오)이니 3덕의 진수(三德之珍羞)가 모두 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