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73쪽

태화당 2019. 11. 6. 11:00

三倒三顚倒之略 卽想顚倒 見顚倒 心顚倒 宗鏡錄六十七 涅槃經云 (中略)有想倒 心倒 見倒 以三倒故 世間之人 樂中見苦 常見無常

삼도(三倒) 삼전도의 약칭. 곧 상전도ㆍ견전도ㆍ심전도. 종경록67. 열반경에 이르되 (중략) 상도(想倒)ㆍ심도(心倒)ㆍ견도(見倒)가 있나니 3()를 쓰는 고로 세간의 사람이 낙 중에 고를 보고 상()을 무상(無常)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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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到投子九上洞山與三登投子九到洞山同義 虛堂語錄四 雪峰一出嶺來 (中略)以至三到投子 九上洞山

삼도투자구상동산(三到投子九上洞山) 삼등투자구도동산과 같은 뜻. 허당어록4. 설봉이 한 번 출령(出嶺)하여 (중략) 이지(以至; 내지) 세 번 투자에 이르고 아홉 번 동산에 올랐다(三到投子 九上洞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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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瀆禪林疏語考證一 三瀆 易蒙卦曰 蒙亨 匪我求童蒙 童蒙求我 初筮告 再三瀆 瀆則不告 利貞 禪林疏語考證一 抒誠已竭于一心 昭告敢辭于三瀆

삼독(三瀆) 선림소어고증1. 삼독(三瀆) 역 몽괘(蒙卦)에 가로되 몽(; 몽매)은 형(; 亨通)이다. 내가 동몽(童蒙)에게 구함이 아니라 동몽이 나에게 구한다. 처음의 서(; 蓍草占)는 알려준다. 재삼(再三)은 독(; 더러움)이다. 독하면 곧 알려주지 않는다. 곧아야() 이롭다. 선림소어고증1. 정성을 펴서 이미 일심을 다했나니 소고(昭告; 명백히 알리다)하며 삼독(三瀆)에 감사(敢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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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毒祖庭事苑七 三毒 謂貪嗔癡 四解脫經云 三毒感三塗 嗔忿火塗(地獄塗) 慳貪刀塗(餓鬼塗) 愚癡血塗(畜生塗) 永嘉證道歌 五陰浮雲空去來 三毒水泡虛出沒

삼독(三毒) 조정사원7. 3() 이르자면 탐ㆍ진ㆍ치임. 사해탈경에 이르되 3독이 3()를 감응하나니 진분(嗔忿; 성냄)은 화도(火塗; 지옥도)며 간탐은 도도(刀塗; 아귀도)며 우치는 혈도(血塗; 축생도)이다. 영가증도가. 5()의 뜬 구름이 공연히 거래하고 3()의 물거품이 헛되이 출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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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頓棒頓 量詞 名量用于飯的餐數 動量用于喫飯 斥責 勸說 打罵等行爲的次數 或說 唐土之刑 打罪人二十棒爲一頓 三頓棒卽六十棒也 禪門拈頌集第六七則 眞淨文頌 資粮更不著些些 歧路年深恐轉賖 直下痛施三頓棒 夜來依舊宿蘆花 請益錄第三十四則 州臨濟義玄禪師道 我於先師處 三頓喫六十棒 如蒿枝拂相似

삼돈방(三頓棒) ()은 양사(量詞)니 명량(名量)으론 밥의 먹는 수()에 쓰이고 동량(動量)으론 끽반(喫飯)ㆍ척책(斥責)ㆍ권설(勸說)ㆍ타매(打罵) 등의 행위의 차수(次數; 次例의 수)에 쓰임. 혹은 설하기를 당토(唐土)의 형벌(刑罰)은 죄인을 때리면서 20()1()으로 삼는다 하니 3돈방은 곧 60방임. 선문염송집 제607. 진정문이 송하되 자량(資粮)은 다시 사사(些些; 조금)도 갖지 않았고(不著)/ 기로에서의 해가 깊고 더욱 멂이 염려스럽다/ 직하에 통렬히 3돈방(三頓棒)을 베푸니/ 야래(夜來; 는 조사)에 의구히 갈대꽃에 숙박한다. 청익록 34. 주 임제 의현선사가 말하되 내가 선사(先師)의 거처에서 3() 60()을 먹었는데 마치 호지불(蒿枝拂)과 상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