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倒】 三顚倒之略 卽想顚倒 見顚倒 心顚倒 ▲宗鏡錄六十七 涅槃經云 (中略)有想倒 心倒 見倒 以三倒故 世間之人 樂中見苦 常見無常
삼도(三倒) 삼전도의 약칭. 곧 상전도ㆍ견전도ㆍ심전도. ▲종경록67. 열반경에 이르되 (중략) 상도(想倒)ㆍ심도(心倒)ㆍ견도(見倒)가 있나니 3도(倒)를 쓰는 고로 세간의 사람이 낙 중에 고를 보고 상(常)을 무상(無常)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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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到投子九上洞山】 與三登投子九到洞山同義 ▲虛堂語錄四 雪峰一出嶺來 (中略)以至三到投子 九上洞山
삼도투자구상동산(三到投子九上洞山) 삼등투자구도동산과 같은 뜻. ▲허당어록4. 설봉이 한 번 출령(出嶺)하여 (중략) 이지(以至; 내지) 세 번 투자에 이르고 아홉 번 동산에 올랐다(三到投子 九上洞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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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瀆】 禪林疏語考證一 三瀆 易蒙卦曰 蒙亨 匪我求童蒙 童蒙求我 初筮告 再三瀆 瀆則不告 利貞 ▲禪林疏語考證一 抒誠已竭于一心 昭告敢辭于三瀆
삼독(三瀆) 선림소어고증1. 삼독(三瀆) 역 몽괘(蒙卦)에 가로되 몽(蒙; 몽매)은 형(亨; 亨通)이다. 내가 동몽(童蒙)에게 구함이 아니라 동몽이 나에게 구한다. 처음의 서(筮; 蓍草占)는 알려준다. 재삼(再三)은 독(瀆; 더러움)이다. 독하면 곧 알려주지 않는다. 곧아야(貞) 이롭다. ▲선림소어고증1. 정성을 펴서 이미 일심을 다했나니 소고(昭告; 명백히 알리다)하며 삼독(三瀆)에 감사(敢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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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毒】 祖庭事苑七 三毒 謂貪嗔癡 四解脫經云 三毒感三塗 嗔忿火塗(地獄塗) 慳貪刀塗(餓鬼塗) 愚癡血塗(畜生塗) ▲永嘉證道歌 五陰浮雲空去來 三毒水泡虛出沒
삼독(三毒) 조정사원7. 3독(毒) 이르자면 탐ㆍ진ㆍ치임. 사해탈경에 이르되 3독이 3(塗)를 감응하나니 진분(嗔忿; 성냄)은 화도(火塗; 지옥도)며 간탐은 도도(刀塗; 아귀도)며 우치는 혈도(血塗; 축생도)이다. ▲영가증도가. 5음(陰)의 뜬 구름이 공연히 거래하고 3독(毒)의 물거품이 헛되이 출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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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頓棒】 頓 量詞 名量用于飯的餐數 動量用于喫飯 斥責 勸說 打罵等行爲的次數 或說 唐土之刑 打罪人二十棒爲一頓 三頓棒卽六十棒也 ▲禪門拈頌集第六○七則 眞淨文頌 資粮更不著些些 歧路年深恐轉賖 直下痛施三頓棒 夜來依舊宿蘆花 ▲請益錄第三十四則 鎭州臨濟義玄禪師道 我於先師處 三頓喫六十棒 如蒿枝拂相似
삼돈방(三頓棒) 돈(頓)은 양사(量詞)니 명량(名量)으론 밥의 먹는 수(數)에 쓰이고 동량(動量)으론 끽반(喫飯)ㆍ척책(斥責)ㆍ권설(勸說)ㆍ타매(打罵) 등의 행위의 차수(次數; 次例의 수)에 쓰임. 혹은 설하기를 당토(唐土)의 형벌(刑罰)은 죄인을 때리면서 20방(棒)을 1돈(頓)으로 삼는다 하니 3돈방은 곧 60방임. ▲선문염송집 제607칙. 진정문이 송하되 자량(資粮)은 다시 사사(些些; 조금)도 갖지 않았고(不著)/ 기로에서의 해가 깊고 더욱 멂이 염려스럽다/ 직하에 통렬히 3돈방(三頓棒)을 베푸니/ 야래(夜來; 來는 조사)에 의구히 갈대꽃에 숙박한다. ▲청익록 제34칙. 진주 임제 의현선사가 말하되 내가 선사(先師)의 거처에서 3돈(頓) 60방(棒)을 먹었는데 마치 호지불(蒿枝拂)과 상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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