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76-277쪽

태화당 2019. 11. 6. 11:03

森羅萬象又作森羅萬像 謂宇宙間存在之各種現象 森然羅列於前也 註心賦二 法句經云 森羅及萬象 一法之所印 云何一法中 而見有種種矣

삼라만상(森羅萬象) 또 삼라만상(森羅萬像)으로 지음. 이르자면 우주 사이에 존재하는 각종 현상이 삼연(森然; 빽빽)히 앞에 나열(羅列)했음. 주심부2. 법구경에 이르되 삼라 및 만상(森羅及萬象)/ 1법으로 인()을 친 바니/ 어떻게 1법 중에/ 갖가지가 있음을 보는가.


三略古兵書名 相傳爲漢初黃石公作 全書分上略中略下略 續古尊宿語要六廣鑒瑛 飽諳龍虎豹之六韜 洞曉天地人之三略

삼략(三略) 옛 병서의 이름. 서로 전하기를 한초(漢初)에 황석공(黃石公)이 지었다 함. 전서에 상략ㆍ중략ㆍ하략으로 분류했음. 속고존숙어요6 광감영. 용호표(龍虎豹)의 육도(六韜)를 충분히 알고(飽諳) 천지인(天地人)의 삼략(三略)을 환히 안다(洞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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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量】 ①就心心所量知所緣對境而立之三種量 唯識宗於此 多所分別 並詳加闡論 一現量 又稱眞現量 乃對境時無任何分別籌度之心 各各逼附自體 顯現分明 照了量知 亦卽由五官能力直接覺知外界之現象者 此一覺知乃構成知識之最基礎來源 二比量 乃由旣知之境比附量度 而能正確推知未現前及未知之境 三非量 卽似現量似比量之總稱 乃非正確無訛之現量比量 或非可量知之量 紫柏集一 三量者 謂現量 比量 非量 瑜伽師地論十五與顯揚聖敎論十一所立之三量 一現量(同上) 二比量(同上) 三聖敎量 又作至敎量 正敎量 爲一切智所說之言敎 或從其聞 或隨其法 宗鏡錄六十九 由三量故 如實觀察 謂由至敎量故 由現量故 由比量故 由此三量 證驗道理 數論外道所立之三量 一證量 指從根塵所生之五知根 緣五塵所顯現之覺知作用 相當於上記之現量 二比量 分爲有前有餘平等三種 有前乃推知未來之作用 有餘爲推知過去之作用 平等爲推知現在之作用 三聖言量 相當於上記之聖敎量 雖非由五官感知 亦非經推比而來 然以篤信聖者之故 亦得信知聖敎聖言 如北鬱單越之存在 旣非吾人所能感知 亦非推比可得 然以聖言之故 遂得信知其存在 宗鏡錄五十五 准瑜伽有三量 一證量 二比量 三至敎量 成唯識論二所立之三量 一所量 指被測度量知之對象 二能量 指能夠用以量知者 三量果 指所量知之結果 例如欲量知一織物 則織物爲所量 尺度爲能量 所量得之尺寸爲量果 宗鏡錄六十 論云 能量 所量 量果

삼량(三量) 심ㆍ심소가 양지(量知)하고 소연(所緣)하는 대경(對境)으로 나아가 세운 3종의 양()이니 유식종이 여기에서 분별하는 바가 많으며 아울러 상세히 천론(闡論)을 가함. 1. 현량(現量) 또 명칭이 진현량(眞現量)이니 곧 경계를 대할 때 어떠한 분별이나 주탁(籌度; 셈하고 헤아림)의 마음이 없이 각각 자체에 핍부(逼附; 逼近이니 매우 가깝게 닥침)하여 환히 나타나 분명하며 조료(照了)하여 양지(量知)함임. 또한 곧 오관(五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직접 외계의 현상을 각지(覺知)하는 것이니 이 1각지는 곧 지식을 구성하는 가장 기초의 내원(來源). 2. 비량(比量) 곧 이미 아는 경계로 말미암아 비부(比附; 가까이 붙음)하여 양탁(量度)하면서 능히 정확하게 현전하지 않았거나 및 미지의 경계를 추측해 앎임. 3. 비량(非量) 곧 사현량(似現量)과 사비량(似比量)의 총칭이니 곧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릇됨이 없는 현량(現量)과 비량(比量). 혹은 가히 양지(量知)하지 못하는() (). 자백집1. 3()이란 것은 현량(現量)ㆍ비량(比量)ㆍ비량(非量)이다. 유가사지론15와 현양성교론11에서 세운 바의 3. 1. 현량(現量; 同上). 2. 비량(比量; 同上). 3. 성교량(聖敎量) 또 지교량(至敎量)ㆍ정교량(正敎量)으로 지음. 일체지(一切智)가 설한 바의 언교(言敎)에 혹 그로부터 듣거나 혹 그의 법을 따름이 됨. 종경록69. 3()을 말미암는 고로 여실히 관찰한다. 이르자면 지교량(至敎量)을 말미암는 연고며 현량(現量)을 말미암는 연고며 비량(比量)을 말미암는 연고니 이 3()으로 말미암아 도리를 증험한다. 수론외도(數論外道)가 세운 바의 3. 1. 증량(證量) 근진(根塵)으로부터 난 바의 5지근(知根)5()을 반연(攀緣)하여 환히 나타낸 바의 각지(覺知)의 작용을 가리킴. 상기(上記)의 현량(現量)에 상당함. 2. 비량(比量) 유전(有前)ㆍ유여(有餘)ㆍ평등의 3종으로 분류함. 유전은 곧 미래를 추측해 아는 작용이며 유여는 과거를 추측해 아는 작용이 되며 평등은 현재를 추측해 아는 작용이 됨. 3. 성언량(聖言量) 상기(上記)의 성교량(聖敎量)에 상당함. 비록 오관(五官)을 말미암아 감지(感知)함은 아니지만 또한 추비(推比)를 겪어 옴도 아님. 그러나 성자를 독신하는 고로 또한 성교성언(聖敎聖言)을 신지(信知)함을 얻음. 예컨대() 북울단월의 존재는 이미 오인(吾人)이 능히 감지할 바가 아니며 추비(推比)로 가히 얻지도 못하지만 그러나 성언(聖言)인 고로 드디어 그 존재를 신지(信知). 종경록55. 유가(瑜伽)에 의거()하자면 3량이 있다. 1은 증량(證量)이며 2는 비량(比量)이며 3은 지교량(至敎量; 聖敎量)이다. 성유식론2에서 세운 바의 3. 1. 소량(所量) 측탁(測度)하여 양지(量知)함을 입은 대상(對象)을 가리킴. 2. 능량(能量) 능히 구용(夠用; 족히 쓰다) 하여 양지하는 것을 가리킴. 3. 양과(量果) 양지한 바의 결과를 가리킴. 예여(例如) 1직물(織物)을 양지하고 싶으면 곧 직물이 소량(所量)이 되고 척도(尺度)는 능량(能量)이 되고 양지한 바로 얻은 척촌(尺寸)은 양과(量果)가 됨. 종경록60. 논에 이르되 능량(能量)ㆍ소량(所量)ㆍ양과(量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