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象罔】 又作罔象 碧巖錄第八十八則曰 黃帝游於赤水沈珠 令離朱尋之不見 令喫詬尋之亦不得 後令象罔尋之方獲之 故云 象罔到時光燦爛 離婁行處浪滔天 ▲指月錄二十三汾州善昭 僧問風穴 大海有珠 如何取得 穴云 象罔到時光璨瓓 離婁行處浪滔天
상망(象罔) 또 망상(罔象)으로 지음. 벽암록 제88칙에 가로되 황제(黃帝)가 적수(赤水)에 노닐다가 구슬을 빠뜨렸다. 이주(離朱)를 시켜 그것을 찾게 했으나 보지 못했고 끽후(喫詬)를 시켜 그것을 찾게 했으나 또한 얻지 못했다. 후에 상망(象罔)을 시켜 그것을 찾게 하자 비로소 그것을 얻었다. 고로 이르되 상망이 이를 때 빛이 찬란하더니 이루(離婁)가 행하는 곳에 물결이 하늘에 넘친다. ▲지월록23 분주선소. 중이 풍혈에게 묻되 대해에 구슬이 있습니다. 어떻게 취득합니까. 풍혈이 이르되 상망(象罔)이 이를 때 빛이 찬란하더니 이루(離婁)가 행하는 곳에 물결이 하늘에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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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祥邁】 元代僧 俗姓呼延 字如意 世稱如意禪師 太原(今屬山西)人 九歲出家 曾住薊州(今天津薊縣)盤山甘泉普濟寺 精硏內外典籍 禪宗五家旨要 儒道之學 工屬文 其後住大都(今北京)道者山雲峰寺 適逢宋末元初佛道激烈論爭之時 至元二十八年(1291) 奉敕撰辨僞錄五卷 以佛敎禪宗之立場 批斥道敎之立天尊 立劫運年號 遊化九天 合氣爲道 偸佛神化等皆爲僞妄 [新續高僧傳三十三 佛祖歷代通載一 二十一 二十二 釋氏稽古略續集一]
상매(祥邁) 원대승. 속성은 연(延)으로 부르며 자는 여의(如意)며 세칭이 여의선사니 태원(지금 산서에 속함) 사람. 9세에 출가했고 일찍이 계주(지금의 천진 계현) 반산 감천 보제사에 주(住)하면서 내외 전적ㆍ선종오가지요(禪宗五家旨要)ㆍ유도지학(儒道之學)을 정연(精硏)했고 속문(屬文)에 공교(工巧)했음. 그 후 대도(大都; 지금의 북경) 도자산 운봉사에 거주(住)했는데 마침 송말원초(宋末元初)의, 불도(佛道)의 격렬한 논쟁의 시대를 만났음. 지원 28년(1291) 칙명을 받들어 변위록(辨僞錄) 5권을 지어 불교의 선종의 입장으로 도교의, 천존(天尊)을 세움ㆍ겁운년호(劫運年號)를 세움ㆍ구천(九天)에 유화(遊化)함ㆍ합기(合氣)하여 도로 삼음ㆍ불교의 신화를 훔침 등이 모두 위망(僞妄)이 됨을 비척(批斥)하였음 [신속고승전33. 불조역대통재1, 21, 22. 석씨계고략속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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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罵饒爾接嘴】 兩方爭論而罵倒時 嘴巴若短 尙可接嘴以助其勢 饒 寬容 寬恕 ▲圓悟語錄十九 相罵饒爾接嘴 相唾饒爾潑水
상매요이접취(相罵饒爾接嘴) 양방이 쟁론하면서 매도할 때 주둥이가 만약 짧다면 오히려 가히 주둥이를 붙여 그 세력을 도움임. 요(饒)는 관용ㆍ관서(寬恕). ▲원오어록19. 서로 욕하려거든 너에게 주둥이를 붙임을 관용하고(相罵饒爾接嘴) 서로 침 뱉으려거든 너에게 물을 뿌림을 관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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