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面】 位置較高的地方 ▲祖堂集十二龍迴 師因天台山遊時 初到紫凝 衆僧一時出接 師以兩手握杖子云 國師本位在什摩處 僧對云 上面庵處便是
상면(上面) 위치가 조금 높은 지방. ▲조당집12 용회. 스님이 천태산에 노닐 때 처음 자응에 도착하자 중승이 일시에 나와 영접함으로 인해 스님이 두 손으로 주장자를 쥐고 이르되 국사의 본위(本位)가 어느 곳에 있습니까. 중이 대답해 이르되 상면(上面)의 암처(庵處)가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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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明】 淸代臨濟宗僧 汀州(福建長汀)吳氏 依鳴因載一受法 住信州玉山白雲隆濟 [五燈全書一〇四]
상명(上明) 청대 임제종승. 정주(복건 장정) 오씨. 명인재일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고 신주 옥산 백운융제에 거주했음 [오등전서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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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貌】 卽容貌 ▲祖堂集五雲喦 向這个相貌中 失卻人身最苦
상모(相貌) 즉 용모. ▲조당집5 운암. 이 상모(相貌) 가운데를 향해 사람의 몸을 잃어버림이 가장 괴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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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無性】 三無性之一 見三無性 ▲宗鏡錄六十 謂依此初遍計所執 立相無性 由此體性畢竟無有 如空華故
상무성(相無性) 3무성의 하나. 삼무성(三無性)을 보라. ▲종경록60. 이르자면 이 처음의 편계소집(遍計所執)에 의해 상무성(相無性)을 세우나니 이 체성이 필경 있지 않음이 공화(空華)와 같음을 말미암은 연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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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無片瓦下無寸土】 無安身之處 本爲極端貧困義 禪錄用例多謂悟道者蕩盡凡慮俗念 知識情解 ▲古尊宿語錄四十八佛照禪師奏對錄 夾山云 某甲甚處不是 望爲說破 吾(道吾)云 某甲終不說 請和 尙却往秀州華亭船子處去 夾山云 此人如何 吾云 此人上無片瓦 下無寸土
상무편와하무촌토(上無片瓦下無寸土) 안신(安身)할 곳이 없음. 본래는 극단적으로 빈곤함의 뜻이 되지만 선록의 용례는 다분히, 오도한 자가 범려속념(凡慮俗念)과 지식정해(知識情解)를 탕진함을 이름. ▲고존숙어록48 불조선사주대록. 협산이 이르되 모갑의 어느 곳이 옳지 아니한지 바라건대 설파하십시오. 오(道吾)가 이르되 모갑은 마침내 설하지 못하니 청컨대 화상은 도리어 수주 화정의 선자(船子)의 처소로 가게나. 협산이 이르되 이 사람은 어떻습니까. 도오가 이르되 이 사람은 위론 편와도 없고 아래론 촌토도 없다(上無片瓦 下無寸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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