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434쪽

태화당 2019. 11. 8. 10:14

相伴隨伴之意 卽隨伴正客 陪與粥齋等 傳燈錄十一仰山慧寂 索喚則有交易 不索喚則無我 若說禪宗身邊 要一人相伴亦無 豈況有五百七百衆耶

상반(相伴) 수반(隨伴)의 뜻. 곧 정객(正客)을 수반하며, 모시고 죽재 등을 함께 함. 전등록11 앙산혜적. 색환(索喚)하면 곧 교역이 있지만 색환하지 않으면 곧 내가 없다. 만약 선종의 신변(身邊)을 설하자면 상반(相伴)할 한 사람을 요하더라도 또한 없거늘 어찌 하물며 5, 7백의 대중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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爽拔豪爽出衆 五燈會元十六了元佛印 風骨爽拔 孩孺異常 發言成章 語合經史

상발(爽拔) 호상(豪爽)함이 무리에서 빼어남. 오등회원16 요원불인. 풍골이 상발(爽拔)했으니 해유(孩孺; 幼童)일 적에 이상했고 발언하면 문장을 이루었고 언어가 경사(經史)와 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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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訪相 表示一方對另一方有所動作 五燈會元三大梅法常 龐居士聞之 欲驗師實 特去相訪 纔相見 士便問 久嚮大梅 未審梅子熟也未

상방(相訪) ()은 일방이 다른 일방에 대해 동작하는 바가 있음을 표시함. 오등회원3 대매법상. 방거사가 이를 듣고 스님의 진실을 시험하려고 했다. 특별히 가서 상방(相訪)하여 겨우 상견하자 거사가 곧 묻되 대매(大梅)를 오래 향(; )했는데 미심하오니 매자(梅子)가 익었습니까 또는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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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方銛宋代楊岐派僧義銛 住湖州上方寺 詳見義銛

상방섬(上方銛) 송대 양기파승 의섬이 호주 상방사에 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의섬(義銛)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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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方新宋代臨濟宗僧 住湖州安吉上方 參襄州石門山谷隱蘊聰得法 [續燈錄四]

상방신(上方新) 송대 임제종승. 호주 안길 상방에 거주했고 양주 석문산 곡은온총을 참해 득법했음 [속등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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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方嶽宋代雲門宗僧齊嶽 住安吉州上方 詳見齊嶽

상방악(上方嶽) 송대 운문종승 제악이 안길주 상방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제악(齊嶽)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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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方益宋代楊岐派僧日益 住安吉州上方寺 詳見日益

상방익(上方益) 송대 양기파승 일익이 안길주 상방사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일익(日益)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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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輩上等之輩 列祖提綱錄十七天隱修 或者初發心時不知歸向 三年兩載從而聞之 漸漸慕之 憤然發志 腰包行脚 撥草瞻風 趣造林下 依棲知識 排入上輩

상배(上輩) 상등의 무리. 열조제강록17 천은수. 혹자는 처음 발심했을 때 귀향(歸向)을 알지 못하여 3년이나 양재(兩載; 2)에 그를 따르면서 이를 듣고 점점 이를 흠모하다가 분연(憤然)히 뜻을 발해 요포(腰包; 허리에 보따리를 묶다)하고 행각하면서 발초첨풍(撥草瞻風)하다가 임하(林下)에 나아가(趣造) 지식에게 의서(依棲)하며 상배(上輩)에 밀치고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