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變體殊】 新華嚴經論一 夫以有情之本 依智海以爲源 含識之流 總法身而爲體 只爲情生智隔 想變體殊 達本情亡知心體合 ▲祖庭事苑五 想變體殊 想當作相 形相也 所以對情智也 想變甚無謂 華嚴疏主云 衆生包性德而爲體 依智海以爲源 但相變體殊 情生智隔(出華嚴經疏一) ▲臨濟語錄 秖爲情生智隔想變體殊 所以輪回三界受種種苦 若約山僧見處 無不甚深無不解脫
상변체수(想變體殊) 신화엄경론1. 무릇 유정의 근본은 지해(智海)에 의해 원(源)을 삼고 함식(含識)의 무리는 법신을 총괄해 체(體)를 삼거니와 다만 정(情)이 생기기 때문에 지(智)가 막히고 상(想)이 변하므로 체(體)가 달라지거니와 근본을 통달하면 정이 망하고 마음임을 알면 체가 합한다. ▲조정사원5. 상변체수(想變體殊) 상(想)은 마땅히 상(相)으로 지어야 하나니 형상(形相)임. 정지(情智)를 상대하는 데 쓰는 것임. 상변(想變)은 매우 이를 게 없음. 화엄소주(華嚴疏主; 澄觀)가 이르되 중생이 성덕(性德)을 포괄하여 체(體)로 삼고 지해(智海)에 의거해 원(源)으로 삼나니 단지 상(相)이 변하면 체가 달라지고 정(情)이 생기면 지(智)가 막힌다(화엄경소1에 나옴). ▲임제어록. 단지 정(情)이 생기면 지(智)가 막히고 생각이 변하면 체가 달라지므로(想變體殊) 소이로 3계에 윤회하며 갖가지 괴로움을 받는다. 만약 산승의 견처를 대약(大約)하자면 심심(甚深)이 아닌 게 없으며 해탈이 아닌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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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變體殊】 華嚴經疏一 良以衆生包性德而爲體 依智海以爲源 但相變體殊 情生智隔 華嚴經疏演義鈔二 所以相變體殊者 迷眞如以成名相故 情生智隔者 失正智而成妄想故 ▲宗門拈古彚集三十七報慈藏嶼 僧問 情生智隔 相變體殊 只如情未生時如何 慈曰 隔 曰 情未生時隔個什麽 慈曰 者個梢郞子未遇人在
상변체수(相變體殊) 화엄경소1. 진실로 중생이 성덕(性德)을 포괄하여 체(體)를 삼고 지해(智海)에 의하여 원(源)을 삼거니와 다만 상(相)이 변하므로 체(體)가 달라지고 정(情)이 생기므로 지(智)가 막힌다. 화엄경소연의초2 소이로 상(相)이 변하므로 체(體)가 달라지고 정(情)이 생기므로 지(智)가 막힌다 한 것은 진여를 미(迷)하여 명상(名相)을 이루는 연고이다. 정이 생기므로 지가 막힌다 한 것은 정지(正智)를 잃어 망상을 이루는 연고이다. ▲종문염고휘집37 보자장서(報慈藏嶼). 중이 묻되 정(情)이 생기면 지(智)가 막히고 상이 변하면 체가 달라진다(相變體殊) 하니 지여(只如) 정이 생기지 않을 때는 어떻습니까. 보자가 가로되 격(隔)했다. 가로되 정이 생기지 아니한 때 무엇에 격했습니까. 보자가 가로되 자개(者個)의 초랑자(梢郞子; 小人)가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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