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不輕童子】 卽常不輕菩薩 ▲師範語錄五 常不輕童子 作佛名何佛 不輕成自輕 誰知眼睛裏 箇箇有瞳人
상불경동자(常不輕童子) 곧 상불경보살임. ▲사범어록5. 상불경동자(常不輕童子) 부처가 되면 이름이 무슨 부처인가/ 경만(輕慢)하지 않다가 스스로 경만을 이룬다/ 누가 아느냐 눈동자 속에/ 개개가 동인(瞳人)이 있는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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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不輕菩薩】 略稱不輕菩薩 法華經常不輕菩薩品中所說之菩薩 過去威音王佛滅後像法時出世之菩薩比丘 卽釋尊之前身 此菩薩每見比丘 比丘尼 優婆塞 優婆夷 皆悉禮拜讚歎而作是言 我深敬汝等 不敢輕慢 所以者何 汝等皆行菩薩道 當得作佛 衆人聞言而有生怒者 以瓦石木杖等擊之 然常不輕菩薩恭敬依然 乃至遠見四衆 亦復禮拜讚歎如昔 以故增上慢之四衆稱之爲常不輕 [法華論下 法華經文句十上 法華經玄贊要集三十四] ▲楊岐方會語錄 且道 嘉州大象髭鬚長得多少 還有道得者麽 若也道得 陝府鐵牛是常不輕菩薩 若道不得 土宿拽脫爾鼻孔
상불경보살(常不輕菩薩) 약칭이 불경보살이니 법화경 상불경보살품 중에 설한 바의 보살임. 과거 위음왕불이 멸도한 후 상법(像法) 시에 출세한 보살비구(菩薩比丘)니 곧 석존의 전신(前身)임. 이 보살은 매양 비구ㆍ비구니ㆍ우바새ㆍ우바이를 보면 모두 다 예배하고 찬탄하며 이 말을 지었으니 나는 깊이 너희 등을 공경하고 감히 경만하지 않는다. 소이란 것이 무엇이냐 하면 너희 등은 모두 보살도를 행하고 당래에 부처가 됨을 얻으리라. 뭇 사람이 말을 듣고 분노를 내는 자가 있어 와석(瓦石)이나 목장(木杖) 등으로 그를 때렸음. 그러나 상불경보살의 공경은 의연(依然; 여전)하였고 내지 멀리서 4중(衆)을 보고 또한 다시 예배하고 찬탄함이 지난번(昔)과 같았음. 연고로 증상만의 4중이 그를 일컬어 상불경이라 했음 [법화론하. 법화경문구10상. 법화경현찬요집34]. ▲양기방회어록. 그래 말하라, 가주대상(嘉州大象)의 코밑 수염(髭鬚)의 길이가 얼마를 얻느냐. 도리어 말해 얻을 자가 있느냐. 만약 도득(道得)하면 섬부철우(陝府鐵牛)가 이 상불경보살(常不輕菩薩)이려니와 만약 말함을 얻지 못한다면 토수(土宿)가 너희의 콧구멍을 예탈(拽脫; 당겨 벗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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