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士】 上等根器者 △道德經第四十一聞道章 上士聞道 勤而行之 中士聞道 若存若亡 下士聞道 大笑之 不笑 不足以爲道 ▲永嘉證道歌 上士一決一切了 中下多聞多不信 ▲大慧語錄二十 上士聞道 如印印空 中士聞道 如印印水 下士聞道 如印印泥
상사(上士) 상등의 근기자. △도덕경 제41 문도장. 상사(上士)가 도를 들으면 부지런히 이를 행하고 중사(中士)가 도를 들으면 약존약망(若存若亡;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의심하는 모양)하며 하사(下士)가 도를 들으면 그것을 크게 웃나니 웃지 않으면 족히 도가 되지 못한다. ▲영가증도가. 상사(上士)는 한 번 결판하매 일체를 마치지만 중하(中下)는 많이 들으면 많이 불신한다. ▲대혜어록20. 상사(上士)가 도를 들음은 인(印; 인장)으로 허공에 인(印)을 침과 같으며 중사(中士)가 도를 들음은 인으로 물에 인을 침과 같으며 하사(下士)가 도를 들음은 인으로 진흙에 인을 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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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喪司】 喪主寮 又屬喪主下 擔任喪事之役 ▲禪林備用淸規九請佛事 喪司日逐支遣
상사(喪司) 상주료. 또 상주의 아래에 속해 상사(喪事)를 담임하는 역(役). ▲선림비용청규9 청불사. 상사(喪司)는 날마다 지견(支遣; 응대. 대처)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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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師】 西藏佛敎對具有高德勝行 堪爲世人軌範者之尊稱 又作金剛上師 ▲元賢廣錄二十 不空上師(云云)
상사(上師) 서장불교에서 고덕과 승행(勝行)을 갖추고 있으며 가히 세인의 궤범이 될 만한 자에 대한 존칭임. 또 금강상사로 지음. ▲원현광록20. 불공상사(不空上師)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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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狀詞) ☞ 장사(狀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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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似般若】 眞實之智慧稱爲般若 相似般若則指似是而非之智 禪林中每以相似一詞 貶稱似是而非之事物 如相似禪 相似言語(謂似是而非之宗義)等用辭 常見於禪宗語錄 ▲碧巖錄第七十八則 所謂以無所得是眞般若 若有所得 是相似般若 ▲圜悟心要下始 於無得而得 得亦非得 乃眞得也 若不如是 便落有證有得相似般若中 却不究竟也
상사반야(相似般若) 진실한 지혜를 일컬어 반야라 함. 상사반야는 곧 이것 같으나 이것이 아닌 지혜를 가리킴. 선림 중에선 매양 상사 1사(詞)로 이것 같으나 이것이 아닌 사물을 폄칭(貶稱)함이니 예컨대(如) 상사선(相似禪)ㆍ상사언어(이르자면 이것 같으나 이것이 아닌 宗義) 등의 용사(用辭)임. 늘 선종어록에 보임. ▲벽암록 제78칙. 이른 바 소득이 없음은 이 진반야며 만약 소득이 있으면 이 상사반야(相似般若)다. ▲원오심요하시. 얻음이 없음에서 얻나니 얻더라도 또한 얻음이 아니라야 곧 진실한 얻음이다. 만약 이와 같이 못하면 곧 유증유득(有證有得)과 상사반야(相似般若) 중에 떨어지는지라 도리어 구경(究竟)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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