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443쪽

태화당 2019. 11. 8. 10:21

喪司書記凡喪事 山門公界職事外 別請喪司職事 並加喪司兩字擇于公界 如公界職事 稱山門書記 見職書記 山門維那 現職維那等 [象器箋八] 百丈淸規三遷化 凡祭文皆喪司書記爲之

상사서기(喪司書記) 무릇 상사(喪事)엔 산문공계(山門公界)의 직사(職事) 외에 상사직사(喪司職事)를 별청(別請)하고 아울러 상사(喪司) 두 자를 가하여 공계에서 간택함. 공계직사(公界職事)를 일컬어 산문서기ㆍ현직서기ㆍ산문유나ㆍ현직유나라고 하는 등과 같음 [상기전8]. 백장청규3 천화. 무릇 제문은 모두 상사서기(喪司書記)가 이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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喪司維那見喪司書記 備用淸規九秉炬挂眞 喪至涅槃臺 喪司維那俟都寺炷香了 進前燒香 請秉炬佛事

상사유나(喪司維那) 상사서기를 보라. 비용청규9 병거괘진(秉炬挂眞). 상여가 열반대에 이르면 상사유나(喪司維那), 도사(都寺)의 주향(炷香)을 마침을 기다렸다가 앞으로 나가 소향하고 병거불사(秉炬佛事)를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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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巳日卽三月三日也 [禪林寶訓音義] 禪林寶訓四 建炎己酉(1129)上巳日 鍾相叛於澧陽

상사일(上巳日) 33일임 [선림보훈음의]. 선림보훈4. 건염 기유(1129) 상사일(上巳日)에 종상이 예양에서 반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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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似卽天台所立圓敎六卽位之一 全稱相似卽佛 見六卽 宗鏡錄三十七 須知六卽 謂理卽 名字卽 觀行卽 相似卽 分眞卽 究竟卽

상사즉(相似卽) 천태가 세운 바 원교 6즉위(六卽位)의 하나니 전칭이 상사즉불. 륙즉(六卽)을 보라. 종경록37. 반드시 6즉을 알아야 한다. 이르자면 이즉ㆍ명자즉ㆍ관행즉ㆍ상사즉(相似卽)ㆍ분진즉ㆍ구경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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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似卽佛見相似卽 傳燈錄二十七天台智者 尙慮學者昧於修性或墮偏執故 復創六卽之義以絶斯患 (中略)四相似卽佛者 觀行功深發相似用故

상사즉불(相似卽佛) 상사즉을 보라. 전등록27 천태지자. 오히려 학자가 수성(修性)을 매()하여 혹 편집(偏執)에 떨어질까 염려한 고로 다시 육즉(六卽)의 뜻을 창설해 이 우환을 끊었다 (중략) 4. 상사즉불(相似卽佛)이란 것은 관행의 공이 깊으면 상사용(相似用)을 발하는 연고다.


喪司知客凡喪事 置喪司知客 擔任接待賓客等役 禪林備用淸規九秉炬挂眞 喪司知客平擧楞嚴呪 回向

상사지객(喪司知客) 무릇 상사에는 상사지객을 설치해 빈객을 접대하는 등의 역을 담임함. 비용청규9 병거괘진(秉炬挂眞). 상사지객(喪司知客)이 릉엄주를 평거(平擧)하고 회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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