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448쪽

태화당 2019. 11. 8. 10:25

祥瑞吉祥之瑞相 楊岐語錄 僧問 昔日梵王請佛 天雨四花 府主臨筵 有何祥瑞 師云 片雲收岳面 浪自靜瀟湘

상서(祥瑞) 길상의 서상(瑞相). 양기어록. 중이 묻되 석일에 범왕이 청불(請佛)하매 천상에서 4()를 비 내렸거니와 부주(府主)가 임연(臨筵)하였는데 어떤 상서(祥瑞)가 있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편운(片雲)이 악면(岳面)을 거두니 소상(瀟湘)에 물결이 저절로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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庠序安詳肅穆 庠 通詳 安詳 天台三大部補注一 庠謂安詳 序卽次第 蓋非忽卒越次之義也 夏曰校 商曰庠 周曰序 爾雅云 東西牆謂之序 禪苑淸規一 行須威儀庠序 不得急行大步及拖鞋踏地作聲

상서(庠序) 안상(安詳)하고 숙목(肅穆; 엄숙하고 공손). ()은 상()과 통하니 안상(安詳). 천태삼대부보주1. ()은 이르자면 안상(安詳)이며 서()는 곧 차제(次第)니 대개 홀졸(忽卒; 소홀하고 급함)하거나 월차(越次; 차례를 초월함)하지 않음의 뜻이다. ()에선 가로되 교()며 상()에선 가로되 상()이며 주()에선 가로되 서(). 이아에 이르되 동서의 담장을 일러 서()라 한다. 선원청규1. 행함엔 위의(威儀)의 상서(庠序)를 써야 하나니 급행의 대보(大步) 및 타혜(拖鞋; 슬리퍼)로 땅을 밟으면서 소리를 지음을 얻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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湘西卽湖廣長沙府 相陰湘潭縣也 [禪林寶訓音義] 禪林寶訓一 予昔在湘西 目擊其操履如此

상서(湘西) 곧 호광 장사부 상음 상담현임 [선림보훈음의]. 선림보훈1. 내가 지난날 상서(湘西)에 있을 적에 그의 조리(操履)가 이와 같음을 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