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象王】 象中之王 譬喩佛之擧止如象中之王 按勝天王般若波羅蜜經七 佛有八十種好 進止如象王 容儀如師子王 行步如鵝王 ▲圓悟語錄十八 師子奮迅兮搖乾蕩坤 象王回旋兮不資餘力
상왕(象王) 코끼리 중의 왕. 불타의 거지(擧止)가 코끼리 중의 왕과 같음에 비유함. 승천왕반야바라밀경7을 안험컨대 불타는 팔십종호(八十種好)가 있으며 진지(進止)가 상왕(象王)과 같고 용의(容儀)는 사자왕과 같고 행보는 아왕(鵝王)과 같다 했음. ▲원오어록18. 사자가 분신(奮迅)하니 요건탕곤(搖乾蕩坤; 건곤을 요탕함)하고 상왕(象王)이 회선하매 여타의 힘에 의뢰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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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外】 萬象之外 △肇論 斯則窮神盡智 極象外之談也 肇論新疏游刃中 象謂萬象 卽萬物也 以佛理世表故云象外 ▲虛堂語錄二 衲僧家 智游象外 妙入環中 猶是家常茶飯
상외(象外) 만상의 밖. △조론. 이러한 즉 궁신진지(窮神盡智)하여 상외(象外)의 담설을 다한다. 조론신소유인중(肇論新疏游刃中) 상(象)은 이르자면 만상(萬象)이니 곧 만물이다. 불리(佛理)가 세상의 밖(表)인 고로 이르되 상외(象外)다. ▲허당어록2. 납승가는 지혜가 상외(象外)에 노닐고 묘하게 환중(環中)에 드나니 오히려 이는 가상다반(家常茶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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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饒】 饒 餘 剩 多 又寬恕 寬容 ▲碧巖錄第一則 一箭尋常落一鵰 更加一箭已相饒
상요(相饒) 요(饒)는 여(餘)ㆍ잉(剩)ㆍ다(多)며 또 관서(寬恕)ㆍ관용(寬容)임. ▲벽암록 제1칙. 1전(箭; 화살)으로 심상에 1조(鵰; 독수리)를 떨어뜨리고 다시 1전(箭)을 더하니 이미 상요(相饒)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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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用】 淸代臨濟宗僧 無錫(今屬江蘇)秦氏 依巨冶敎悟旨 住蘇州金沙院 [五燈全書一〇三]
상용(上用) 청대 임제종승. 무석(지금 강소에 속함) 진씨. 거야교에게 의지해 지취를 깨쳤고 소주 금사원에 주(住)했음 [오등전서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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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遇】 唐代僧 世稱祕魔巖和尙 詳見祕魔巖和尙
상우(常遇) 당대승. 세칭이 비마암화상이니 상세한 것은 비마암화상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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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像運】 像法之時運 佛滅後五百年爲正法 正法後一千年爲像法 像者似也 ▲列祖提綱錄二十三南石琇 建法幢於帝都 扇眞風於像運
상운(像運) 상법의 시운. 불멸후 5백 년이 정법이 되고 정법 후 1천 년이 상법(像法)이 됨. 상(像)이란 것은 사(似)임. ▲열조제강록23 남석수. 제도(帝都)에 법당(法幢)을 세우고 상운(像運)에 진풍(眞風)을 부채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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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霜猿】 霜時猿也 ▲了菴淸欲語錄六 霜猿啼斷最高峰 回首孤雲海天遠
상원(霜猿) 서리 올 때의 원숭이임. ▲요암청욕어록6. 상원(霜猿)의 울음은 최고봉에서 끊기고 머리를 돌리니 고운(孤雲)의 해천(海天)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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