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詳允】 平正允當 ▲五燈會元十二華嚴道隆 帝聞名道隆 乃喜曰 吉徵也 明日召至便殿 問宗旨 師奏對詳允 帝大悅
상윤(詳允) 평정(平正)하고 윤당(允當; 진실로 맞음)함. ▲오등회원12 화엄도륭. 제(帝)가 도륭이란 이름을 듣자 이에 기뻐하며 가로되 길징(吉徵)이다. 명일 불러 편전에 이르게 하고 종지를 물었다. 스님의 주대(奏對)가 상윤(詳允)하여 제가 크게 기뻐했다.
【相融聖】 淸代臨濟宗僧 湖廣(今湖北湖南)何氏 初參雙桂海明 激起疑情 誓不放參 一晩 聞鐘聲有省 後謁新寧西瞿月望 蒙印可 住萬州崇聖寺 [五燈全書八十八]
상융성(相融聖) 청대 임제종승. 호광(지금의 호북 호남) 하씨. 처음에 쌍계해명을 참했는데 의정(疑情)을 격기(激起)하여 맹서코 방참(放參)하지 않으리라 했고 어느 날 저녁 종소리를 듣다가 성찰이 있었음. 후에 신녕 서구월망(西瞿月望)을 참알해 인가를 입었고 만주 숭성사에 주(住)했음 [오등전서88].
【商隱予】 元代楊岐派僧 居四明開壽商隱 明州天童寺橫川如珙法嗣 [增集續傳燈錄五]
상은여(商隱予) 원대 양기파승. 사명 개수 상은에 거주했고 명주 천동사 횡천여공의 법사 [증집속전등록5].
【賞音】 鑒賞 ▲宏智廣錄四 風前一弄無弦曲 會有叢林人賞音
상음(賞音) 감상. ▲굉지광록4. 바람 앞에 무현곡을 한 번 희롱하니 마침 총림의 사람이 상음(賞音)함이 있다.
【想陰】 五陰之一 又作想蘊 眼觸等所生之諸想 ▲永嘉禪宗集註下 謂歷歷分別 明識相應 卽是識陰 領納在心 卽是受陰 心緣此理 卽是想陰
상음(想陰) 5음의 하나. 또 상온(想蘊)으로 지음. 안촉(眼觸) 등으로 소생(所生)하는 제상(諸想). ▲영가선종집주하. 이르자면 역력히 분별하면서 명식(明識)과 상응함이 곧 이 식음(識陰)이며 영납(領納)하여 마음에 둠이 곧 이 수음(受陰)이며 마음이 이 이치를 반연(攀緣)함이 곧 이 상음(想陰)이다.
【相應】 契合 ▲信心銘 多言多慮 轉不相應 絶言絶慮 無處不通
상응(相應) 계합. ▲신심명. 다언다려(多言多慮)는/ 더욱 상응(相應)하지 못하나니/ 절언절려(絶言絶慮)라야/ 통하지 아니하는 곳이 없다.
【相應無明】 不共無明之對稱 又作共無明 卽與貪等諸惑相應而生起之無明 ▲宗鏡錄五十二 或有一類 雖有闇義 而無長相續義 應作四句分別 (中略)二者有是夜而非是長 如前六識相應無明
상응무명(相應無明) 불공무명(不共無明)의 대칭. 또 공무명(共無明)으로 지음. 곧 탐(貪) 등 제혹(諸惑)과 상응하여 생기(生起)하는 무명. ▲종경록52. 혹은 1류(類)가 있어 비록 암의(闇義)가 있으나 장구하게 상속함의 뜻이 없나니 응당 4구로 분별함을 짓는다 (중략) 2자는 이 밤이 있으나 이 장구하지 않음이니 전6식(前六識)의 상응무명(相應無明)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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