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471쪽

태화당 2019. 11. 8. 11:18

商正禪林疏語考證一 商正 左註曰 夏正建子 商正建丑 周正建寅 禪林疏語考證一 瑞啓商正 璇宇光昭于八日

상정(商正) 선림소어고증1. 상정(商正) 좌전 주()에 가로되 하정(夏正; 의 정월)은 건자(建子)며 상정(商正)은 건축(建丑)이며 주정(周正)은 건인(建寅)이다. 선림소어고증1. 상서(祥瑞)가 상정(商正)을 여니 선우(璇宇; 渾天儀)8일을 광소(光昭; 밝게 비추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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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祭供物上壇曰上祭 言下祭者其意同也 [象器箋十四] 敕修淸規三掛眞擧哀奠茶湯 凡祭文皆喪司書記爲之 每日或兩次三次上祭無拘

상제(上祭) 공물을 단()에 올림을 가로되 상제니 하제(下祭)라고 말하는 것도 그 뜻이 같음 [상기전14]. 칙수청규3 괘진거애전다탕. 무릇 제문은 모두 상사서기(喪司書記)가 그것을 짓는다. 매일 혹 양차 삼차 상제(上祭)함은 거리낄 게 없다.


上第上等 第一 五燈會元十四大洪報恩 師未冠擧方略 擢上第

상제(上第) 상등. 제일. 오등회원14 대홍보은. 스님은 미관(未冠; 20세 미만)에 방략(方略)으로 천거되었고 상제(上第)로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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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帝從容錄第二十三則曰 道德經 谷神不死章云 玄牝之門 是爲天地根 綿綿若存 又曰 吾不知誰子 象帝之先 (中略)象帝之先者 空劫以前 佛未出世時也 宏智廣錄一 虛若谷神元不死 道先象帝自長生

상제(象帝) 종용록 제23칙에 가로되 도덕경 곡신불사장에 이르기를 현빈(玄牝)의 문은 이 천지의 뿌리가 되며 면면하여 존재함과 같다. 또 가로되 누구의 아들인지 내가 알지 못하지만 상제(象帝)의 앞이다 (중략) 상제의 앞이란 것은 공겁이전이며 부처가 출세하지 아니한 때다. 굉지광록1. ()는 곡신과 같아 원래 죽지 않고 도는 상제(象帝)보다 먼저라 스스로 장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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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提淸代臨濟宗僧 字行起 玉峰(江蘇崑山西北)張氏 家世名族 不樂仕進 年四十 投蘇州瑞光頂目脫白 後參梅隱笠雲有省 晩住瑞光 [五燈全書一]

상제(上提) 청대 임제종승. 자는 행기며 옥봉(강소 곤산 서북) 장씨. 가세(家世)가 명족이었으나 사진(仕進; 관리가 되다)을 좋아하지 않았음. 나이 40에 소주 서광정목에게 투신해 탈백했고 후에 매은입운(梅隱笠雲)을 참해 성찰이 있었고 만년에 서광에 거주했음 [오등전서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