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坐三昧】 天台所立四種三昧之一 爲依文殊說般若經 文殊問般若經而修之三昧 卽以九十日爲一期 獨居靜室 結跏正坐 捨雜念思惟而繫緣法界 觀一切法皆是佛法 竝專心稱念一佛名號 於一期中精勤不懈 念念無間 則能破除業障 顯發實相之理 因僅修常坐一行 故又稱一行三昧 [止觀輔行傳弘決二之一 大明三藏法數十四] ▲宗鏡錄八十八 常坐三昧者 繫緣法界 一念法界 而念佛也
상좌삼매(常坐三昧) 천태가 세운 바 4종 삼매의 하나. 문수설반야경ㆍ문수문반야경에 의해 수행하는 삼매임. 곧 90일을 1기(期)로 삼아 정실(靜室)에 독거하면서 결가(結跏)하여 정좌(正坐)하고 잡념을 버리고 사유하되 법계에 계연(繫緣)하여 일체법이 모두 이 불법임을 관함. 아울러 전심(專心)으로 1불의 명호를 칭념하되 1기(期) 중에 정근하면서 게으르지 않으며 염념(念念)이 무간(無間)하면 곧 능히 업장을 파제(破除)하고 실상의 이치를 현발(顯發)함. 겨우 상좌일행(常坐一行)을 닦음으로 인해 고로 또 명칭이 일행삼매임 [지관보행전홍결2지1. 대명삼장법수14]. ▲종경록88. 상좌삼매(常坐三昧)란 것은 법계에 계연(繫緣)하고 법계를 한결같이 상념하면서 염불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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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住】 ①長久存在 永恒 ▲長靈守卓語錄 法法住法位 世間相常住 ▲五燈會元五藥山惟儼 師曰 某甲又是何人 敢言住山 祖(馬祖)曰 不然 未有常行而不住 未有常住而不行 ②寺院 寺廟 ▲傳燈錄十二陳尊宿 時有僧新到參方禮拜 師叱云 闍梨因何偸常住果子喫 僧云 學人才到 和尙爲什麽道偸果子 師云 贓物見在 ▲宗門武庫 石霜不會禪 洗脚上床眠 枕子撲落地 打破常住甎
상주(常住) ①장구하게 존재함. 영항(永恒; 끝없이 오램). ▲장령수탁어록. 법마다 법위에 머물면서 세간상(世間相)으로 상주(常住)한다. ▲오등회원5 약산유엄. 스님이 가로되 모갑은 또 이 어떤 사람이기에 감히 주산(住山)을 말하겠습니까. 조(마조)가 가로되 그렇지 않다. 늘 행하기만 하고 머물지 않음은 있지 않고 늘 머물기만(常住) 하고 행하지 않음은 있지 않다. ②사원. 사묘(寺廟). ▲전등록12 진존숙. 때에 어떤 중이 신도(新到)하여 뵙고 바야흐로 예배하는데 스님이 꾸짖어 이르되 사리(闍梨)는 무엇 때문에 상주과자(常住果子)를 훔쳐 먹었는가. 중이 이르되 학인은 겨우 이르렀거늘 화상이 무엇 때문에 과자를 훔쳤다고 말하십니까. 스님이 이르되 장물(贓物)이 현재(見在)한다. ▲종문무고. 석상(石霜)은 선(禪)을 알지 못하나니/ 발 씻고 상에 올라 잔다/ 베개가 땅에 거꾸로 떨어져/ 상주(常住)의 벽돌을 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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