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477쪽

태화당 2019. 11. 8. 11:22

常州今江蘇常州 地處長江之南太湖之濱

상주(常州) 지금의 강소 상주. 땅이 장강의 남쪽ㆍ태호의 끝에 처했음.


商州今陝西商縣

상주(商州) 지금의 섬서 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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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紂商朝最後一任君王 諡號紂 參桀紂 禪林寶訓音義 商紂 名辛 亦名受 帝乙之子 謚法 殘義損善曰紂 得蘇氏女妲己 甚寵愛之 設酒池肉林 使男女躶形相逐其間 作長夜宮 一百一十日爲一晝 用炮烙之刑 刳孕剒涉 造鹿臺 七年乃成 虐害忠良 臣叔比干 竭忠而諫 遂剖心而死 太師箕子 徉狂而爲奴 庶兄微子 爲其亡仁 避而去之 後武王擧兵伐之 敗登鹿臺 蒙頭赴火而死 自湯至紂 共三十世 歷年六百二十九年 禪林寶訓一 桀紂幽厲昔之人主也 今以其人而比之 而人皆怒

상주(商紂) 상조(商朝) 최후의 1() 군왕. 시호는 주(). 걸주(桀紂)를 참조하라. 선림보훈음의(禪林寶訓音義). 상주(商紂) 이름이 신()이며 또한 이름이 수()니 제을(帝乙)의 아들이다. 시법(謚法) 잔의손선(殘義損善)을 가로되 주(). 소씨(蘇氏)의 여자 달기(妲己)를 얻어 매우 그를 총애했다. 주지육림(酒池肉林)을 시설하고 남녀로 하여금 나형(躶形)으로 그 사이에서 상축(相逐)하게 했다. 장야궁(長夜宮)을 지어 110일을 1(; )로 삼았다. 포락지형(炮烙之刑; 뜨겁게 달군 쇠로 살을 지지는 형벌)을 썼고 과잉착섭(刳孕剒涉; 孕婦의 태를 가르고 才士의 다리를 자름)했다. 녹대(鹿臺)를 조성했는데 7년 만에 완성했고 충량(忠良)을 학해(虐害)했다. 신숙(臣叔)인 비간(比干)이 충성을 다해 간하자 드디어 심장을 갈라 죽였다. 태사(太師) 기자(箕子)는 미친 척하며 종이 되었고 서형(庶兄)인 미자(微子)는 그가 인()이 없었기 때문에 그를 피해 떠났다. 후에 무왕이 거병하여 그를 정벌했다. 패해 녹대에 올라 머리를 싸고 불에 다다라 죽었다. ()으로부터 주()에 이르기까지 모두 30()며 역년(歷年)629년이다. 선림보훈1. 걸주유려(桀紂幽厲)는 옛적의 인주(人主)지만 여금에 그 사람으로 비교하면 사람이 다 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