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州天寧寺】 位于江蘇省常州市內 始建于唐天復(901-904)年間 初名廣福寺 後改名爲崇寧寺 宋政和元年(11 11) 改稱天寧寺 淸代有大曉禪師住此寺 法緣大盛 學人萬餘 爲當世之冠 此後該寺卽傳臨濟宗法燈 與金山寺高旻寺 竝稱爲江蘇三大禪林
상주천녕사(常州天寧寺) 강소성 상주시내에 위치함. 당 천복(901-904)년 간 처음 건립했고 처음 이름은 광복사였는데 후에 숭녕사로 개명했음. 송 정화 원년(1111) 천녕사로 개칭했음. 청대 대효선사(大曉禪師)가 있어 이 사원에 거주했는데 법연(法緣)이 매우 성해 학인이 만여(萬餘)였고 당세의 으뜸이 되었음. 차후에 그 사원은 곧 임제종의 법등을 전했으며 금산사ㆍ고민사와 병칭하여 강소 삼대선림(三大禪林)이라 했음.
【商主天子所問經】 一卷 隋闍那崛多譯 佛在靈山 商主天子 請文殊說法 文殊爲說一百十九智 收於大正藏第十五冊 ▲宗鏡錄七 商主天子所問經云 若法是無 卽不自在 若不自在 是則無欲 若無欲者 則是眞性 若是眞性 卽名無性
상주천자소문경(商主天子所問經) 1권. 수(隋) 사나굴다(闍那崛多)가 번역했음. 불타가 영산에 있었고 상주천자가 문수에게 설법을 청하자 문수가 119지(智)를 설했음. 대정장 제15책에 수록되었음. ▲종경록7. 상주천자소문경(商主天子所問經)에 이르되 만약 법이 이 없다면 곧 자재하지 못하나니 만약 자재하지 못하면 이것이 곧 무욕(無欲)이다. 만약 무욕인 것이라면 곧 이 진성(眞性)이며 만약 이 진성이라면 곧 이름이 무성(無性)이다.
【霜中之笋】 緇門警訓註中 孟宗 字恭武 性至孝 母好食竹笋 冬月無竹笋 宗入竹林中哀號 笋爲之生 ▲禪門諸祖師偈頌下之下洞山辭親書 小弟竭力奉承 亦泣霜中之笋
상중지순(霜中之笋) 치문경훈주중. 맹종(孟宗)은 자가 공무며 성품이 지극히 효성스러웠다. 모친이 죽순을 먹기를 좋아했는데 동월(冬月)에 죽순이 없자 맹종이 죽림 속에 들어가 애호(哀號)하자 죽순이 나왔다. ▲선문제조사게송하지하 동산사친서(洞山辭親書) 소제(小弟)가 힘을 다해 봉승(奉承)하니 또한 상중지순(霜中之笋)을 읍(泣)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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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中下性】 指人的根器悟性有上中下三等 ▲宋高僧傳九淨衆寺神會傳 及夫妙用默濟雲行雨施 蚩蚩群甿陶然知化 覩貌遷善聞言革非 至於廓蕩昭洗執縛 上中下性隨分令入
상중하성(上中下性)사람의 근기와 오성(悟性)에 상중하 3등이 있음을 가리킴. ▲송고승전9 정중사신회전. 급부(及夫; 句首의 조사) 묘용으로 묵묵히 도와(濟) 구름을 행하고 비를 베푸니 치치(蚩蚩; 무지한 모양)한 군맹(群甿; 뭇 백성)이 도연(陶然; 閑適하고 歡樂하는 樣子)히 교화를 알아 모양을 보고 천선(遷善)하고 말씀을 듣고 그름을 고친다. 확탕(廓蕩)함에 이르러 집박(執縛)을 밝게 씻으니 상중하성(上中下性)을 분한 따라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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