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智】 ①淸代臨濟宗僧 字古藥 上海人 年十七薙染 歷參天童大樹 瑞光焦山諸老 住泰興 後至泰州北山 依冰懷濟能受法 繼席 [五燈全書一〇三] ②淸代臨濟宗僧 字與峰 參潙山慧山領旨 出住潭州浮山崇福 遷荊州果願 又歷住朗州西禪 邵州龍山 大梅明熙諸刹 有語錄十卷 [五燈全書一〇三]
상지(上智) ①청대 임제종승. 자는 고약이며 상해 사람. 나이 17에 치염(薙染)했고 천동대수ㆍ서광초산 제로(諸老)를 역참(歷參)했음. 태흥에 거주했고 후에 태주 북산에 이르러 빙회제능(冰懷濟能)에게 의지해 법을 받고 계석(繼席)했음 [오등전서10 3]. ②청대 임제종승. 자는 여봉이며 위산혜산(潙山慧山)을 참해 영지(領旨)했고 출세해 담주 부산 숭복에 거주하다가 형주 과원으로 옮겼음. 또 낭주 서선ㆍ소주 용산ㆍ대매 명희 여러 사찰을 역주(歷住)했음. 어록 10권이 있음 [오등전서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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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池之水】 水未至於地 承取竹木上露水 故名上池之水 [禪林寶訓音義] 參盧醫 ▲禪林寶訓四 如飮滄公上池之水 洞見肝腑
상지지수(上池之水) 물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여서 승취(承取)하는 대나무 위의 이슬(露水)인지라 고로 이름이 상지지수임 [선림보훈음의]. 로의(盧醫)를 참조하라. ▲선림보훈4. 창공(滄公)의 상지지수(上池之水)를 마시면 간부(肝腑)가 환히 보임과 같다.
【相次】 依次 順次 ▲五燈會元十三洞山良价 師不安 令沙彌傳語雲居 乃囑曰 他或問和尙安樂否 但道雲巖路相次絶也 ▲列祖提綱錄二十一白雲端 祇如山僧此者受法華請 相次與大衆相別
상차(相次) 차례에 의해. 순차. ▲오등회원13 동산양개. 스님이 불안하여 사미를 시켜 운거에게 말을 전하게 하였다. 이에 부촉해 이르되 그가 혹은 묻되 화상이 안락하신가 하면 다만 말하기를 운암의 길이 상차(相次; 차례 차례) 끊어집니다 하라. ▲열조제강록21 백운단. 지여(祇如) 산승이 이번(此者)에 법화의 청을 받으면 상차(相次)로 대중과 상별(相別)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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