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482쪽

태화당 2019. 11. 8. 11:25

上智】 ①淸代臨濟宗僧 字古藥 上海人 年十七薙染 歷參天童大樹 瑞光焦山諸老 住泰興 後至泰州北山 依冰懷濟能受法 繼席 [五燈全書一] 淸代臨濟宗僧 字與峰 參潙山慧山領旨 出住潭州浮山崇福 遷荊州果願 又歷住朗州西禪 邵州龍山 大梅明熙諸刹 有語錄十卷 [五燈全書一]

상지(上智) 청대 임제종승. 자는 고약이며 상해 사람. 나이 17에 치염(薙染)했고 천동대수ㆍ서광초산 제로(諸老)를 역참(歷參)했음. 태흥에 거주했고 후에 태주 북산에 이르러 빙회제능(冰懷濟能)에게 의지해 법을 받고 계석(繼席)했음 [오등전서10 3]. 청대 임제종승. 자는 여봉이며 위산혜산(潙山慧山)을 참해 영지(領旨)했고 출세해 담주 부산 숭복에 거주하다가 형주 과원으로 옮겼음. 또 낭주 서선ㆍ소주 용산ㆍ대매 명희 여러 사찰을 역주(歷住)했음. 어록 10권이 있음 [오등전서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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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池之水水未至於地 承取竹木上露水 故名上池之水 [禪林寶訓音義] 參盧醫 禪林寶訓四 如飮滄公上池之水 洞見肝腑

상지지수(上池之水) 물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여서 승취(承取)하는 대나무 위의 이슬(露水)인지라 고로 이름이 상지지수임 [선림보훈음의]. 로의(盧醫)를 참조하라. 선림보훈4. 창공(滄公)의 상지지수(上池之水)를 마시면 간부(肝腑)가 환히 보임과 같다.


相次依次 順次 五燈會元十三洞山良价 師不安 令沙彌傳語雲居 乃囑曰 他或問和尙安樂否 但道雲巖路相次絶也 列祖提綱錄二十一白雲端 祇如山僧此者受法華請 相次與大衆相別

상차(相次) 차례에 의해. 순차. 오등회원13 동산양개. 스님이 불안하여 사미를 시켜 운거에게 말을 전하게 하였다. 이에 부촉해 이르되 그가 혹은 묻되 화상이 안락하신가 하면 다만 말하기를 운암의 길이 상차(相次; 차례 차례) 끊어집니다 하라. 열조제강록21 백운단. 지여(祇如) 산승이 이번(此者)에 법화의 청을 받으면 상차(相次)로 대중과 상별(相別)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