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488쪽

태화당 2019. 11. 8. 11:30

喪嚫同喪䞋 嚫卽布施物 送喪於野外 發給僧衆之布施物 稱爲喪嚫 百丈淸規三住持章出喪掛眞奠茶湯 都寺押喪 喪司維那 知客 聖僧侍者 俵行喪嚫

상친(喪嚫) 상친(喪䞋)과 같음. ()은 곧 보시물(布施物). 야외로 송상(送喪)하면서 승중의 보시물을 발급함을 일컬어 상친이라 함. 백장청규3 주지장 출상괘진전다탕. 도사(都寺)가 압상(押喪)하면 상사유나ㆍ지객ㆍ성승시자가 상친(喪嚫)을 표행(俵行; 나누어주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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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嚫同上䞋 獻上䞋財 下䞋者 安下䞋財 [象器箋二十] 幻住庵淸規 復炷香上嚫點茶

상친(上嚫) 상친(上䞋)과 같음. 친재(䞋財)를 헌상함. 하친(下䞋)이란 것은 친재를 안하(安下)함임 [상기전20]. 환주암청규. 다시 주향(炷香; 향을 피움)하고 상친(上嚫)하고 점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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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親接近 符合 傳燈錄十九雲門文偃 所以方便垂一言半句通汝入路 遮般事拈放一邊 獨自著些子筋骨 豈不是有少許相親處

상친(相親) 접근. 부합. 전등록19 운문문언. 소이로 방편으로 일언반구를 내려 너희의 입로를 틔워 주었거니와 이러한 일은 집어서 한쪽에 놓아두고 홀로 스스로 조금의 근골(筋骨)을 붙인다면 어찌 이 조금의 상친(相親)할 곳이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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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唾饒爾潑水兩方爭論而針鋒相對 口沫橫飛時 唾液若不足 尙可潑水以助其勢 饒 寬容 寬恕 圓悟語錄十九 相罵饒爾接嘴 相唾饒爾潑水

상타요이발수(相唾饒爾潑水) 양방이 쟁론하며 침봉이 상대하면서 입의 침이 횡비(橫飛; 사방으로 날다)할 때 타액(唾液)이 만약 부족하댜면 오히려 가히 물을 뿌려 그 세를 도움. ()는 관용ㆍ관서(寬恕). 원오어록19. 서로 욕하려거든 너에게 주둥이를 붙임을 관용(寬容)하고 서로 침 뱉으려거든 너에게 물을 뿌림을 관용한다(相唾饒爾潑水).


常坦宋代雲門宗僧 福昌重善法嗣 住明州育王 [五燈會元十五]

상탄(常坦) 송대 운문종승. 복창중선의 법사. 명주 육왕에 거주했음 [오등회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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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太宰嚭蘭盆疏鈔餘義 商太宰嚭 商姓 太宰官也 名嚭 北山錄一 商太宰嚭(則吳太宰伯嚭也) 萬善同歸集下 列子云 商太宰嚭問孔子曰 夫子聖人歟(云云)

상태재비(商太宰嚭) 난분소초여의. 상태재비(商太宰嚭) 상은 성이며 태재는 관직이며 이름은 비다. 북산록1. 상태재비(太宰 伯嚭). 만선동귀집하. 열자에 이르되 상태재비(商太宰嚭)가 공자에게 물어 가로되 부자(夫子)는 성인입니까 (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