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象被雷驚花入牙】 花 同華 文彩 涅槃經八 譬如虛空震雷起雲 一切象牙上皆生花 若無雷震花則不生 亦無名字 衆生佛性亦復如是 常爲一切煩惱所覆不可得見 是故我說衆生無我 若得聞是大般涅槃微妙經典則見佛性 如象牙花 雖聞契經一切三昧 不聞是經不知如來微妙之相 如無雷時象牙上花不可得見 ▲應菴曇華語錄四 犀因翫月紋生角 象被雷驚花入牙
상피뢰경화입화(象被雷驚花入牙) 화(花)는 화(華)와 같음. 문채임. 열반경8. 비유컨대 허공에 우레가 진동하면서 구름이 일어나면 일체의 상아상(象牙上)에 모두 화(花)가 생기고 만약 우레의 진동이 없으면 화도 곧 생기지 않고 또한 명자도 없음과 같이 중생의 불성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늘 일체의 번뇌에 덮이는 바가 되어 가히 득견(得見)하지 못하나니 이런 고로 내가 설하기를 중생이 무아(無我)라고 한다. 만약 이 대반열반의 미묘한 경전을 득문하면 곧 불성을 봄이 상아(象牙)의 화(花)와 같다. 비록 계경(契經)의 일체의 삼매를 들었더라도 이 경을 듣지 못하면 여래의 미묘지상(微妙之相)을 알지 못함이 우레가 없을 때 상아상(象牙上)의 화(花)를 가히 득견(得見)하지 못함과 같다. ▲응암담화어록4. 무소가 달구경함으로 인해 문채가 뿔에 생기고 코끼리가 우레의 경동을 입어 화문(花文)이 어금니에 들어간다(象被雷驚花入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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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夏】 四月的別稱 ▲慧遠語錄一 四月上夏漸熱
상하(上夏) 4월의 별칭. ▲혜원어록1. 4월은 상하(上夏)라 점차 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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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下】 從上面到下面 指竪直物體本身的尺度 ▲祖堂集六石霜 其僧云 奉師一條杖 其形有九曲 曲則爲今時 上下長多少
상하(上下) 상면으로부터 하면에 이름이니 수직(竪直) 물체의 본신의 척도를 가리킴. ▲조당집6 석상. 그 중이 이르되 스님의 한 가닥 주장자를 받들매 그 형상에 아홉 굽이가 있나니 굽이는 곧 금시가 되거니와 상하(上下)는 길이가 얼마입니까.
【上下三指彼此七馬】 見三指七馬 五家正宗贊助桀云 二指四指等可對 三指則其一指無可對之指 二馬四馬六馬八馬等可對 七馬則其一馬無可對之馬 凡一物無對 則無上下可爭 無彼此可敵 獨一法信也 又天地豎故云上下 萬物橫故云彼此 ▲五家正宗贊四雪竇明覺 自贊 上下三指 彼此七馬 拈花未曾微笑 何也 石謂玉兮器必分 水凌虗兮月非下 不知誰是旁觀者
상하삼지피차칠마(上下三指彼此七馬) 삼지칠마(三指七馬)를 보라. 오가정종찬조걸에 이르되 1지(指)와 4지 등은 가대(可對)지만 3지는 곧 그 1지가 가대(可對)가 없는 지(指)다. 2마(馬)ㆍ4마ㆍ6마ㆍ8마 등은 가대(可對)지만 7마는 곧 그 1마가 가대가 없는 마(馬)다. 무릇 1물(物)이 무대(無對)면 곧 상하를 가히 다툼이 없고 피차를 가히 대적할 게 없는 독일(獨一)의 법신(法信)이다. 또 천지는 세로인 고로 이르되 상하며 만물은 가로인 고로 이르되 피차다. ▲오가정종찬4 설두명각. 자찬(自贊) 상하는 3지며 피차는 7마(上下三指 彼此七馬)니 염화(拈花)하매 일찍이 미소하지 않았다. 왜냐. 돌을 옥이라 하면 그릇이 반드시 나뉘고 물이 허공을 능가해도 달이 내려오지 않는다. 누가 이 방관자인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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