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通】 (834-905) 唐代僧 邢州平恩(今河北丘縣西)人 俗姓李 又稱恆通 出家於鵲山 二十歲受戒於本鄕開元寺 學習經律七年 後參長沙景岑 竝嗣其法 大順二年(891) 應郡守之請 始開浙江雪竇山 盛興敎化 天祐二年示寂 壽七十二 [宋高僧傳十二 傳燈錄十一]
상통(常通) (834-905) 당대승. 형주 평은(지금의 하북 구현 서) 사람이니 속성은 이(李)며 또 호칭이 항통(恆通). 작산에서 출가했고 20세에 본향 개원사에서 수계했으며 경률을 학습하기 7년이었음. 후에 장사경잠(長沙景岑)을 참했고 아울러 그의 법을 이었음. 대순 2년(891) 군수의 청에 응해 처음으로 절강 설두산을 열어 교화를 성흥(盛興)했음. 천우 2년에 시적했고 나이는 72 [송고승전12. 전등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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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投】 彼此投合 ▲祖堂集五華亭和尙 目前無寺成樁橛 句下相投事不然
상투(相投) 피차가 투합. ▲조당집5 화정화상. 목전에 무사(無寺)하니 장궐(樁橛; 말뚝)을 이루고 구하(句下)에 상투(相投)하는 일이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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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라밀(常波羅蜜) ☞ 상바라밀(常波羅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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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板頭】 上間板頭也 僧堂內長連床最頭上的位置 對下板而言也 ▲五宗錄二潙山 鄧隱峰到潙山 便入堂 於上板頭解放衣鉢
상판두(上板頭) 상간판두임. 승당 내 장련상(長連床)의 가장 두상(頭上)의 위치니 하판에 대해 말함임. ▲오종록2 위산. 등은봉이 위산에 이르러 바로 입당하여 상판두(上板頭)에 의발을 풀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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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品蓮】 卽上品蓮臺 往生極樂之三輩中 上輩生者之化生爲七寶池中七寶之大蓮華 ▲湛然圓澄語錄八 身雖不出娑婆界 上品蓮中標姓名
상품련(上品蓮) 곧 상품연대니 극락에 왕생한 3배(輩) 중 상배(上輩)가 태어나는 화생(化生)의, 칠보지(七寶池) 중 칠보의 대연화가 됨. ▲담연원징어록8. 몸이 비록 사바계(娑婆界)를 벗어나지 않지만 상품련(上品蓮) 가운데 성명을 표(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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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品上生】 見九品往生 ▲憨山夢遊集九 然淨土有上品上生 未常不從離念中修
상품상생(上品上生) 구품왕생을 보라. ▲감산몽유집9. 그러나 정토에 상품상생(上品上生)이 있나니 늘 이념(離念) 가운데로부터 닦지 않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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