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24쪽

태화당 2019. 11. 10. 10:10

禪居禪者之住居 卽禪院 傳燈錄六禪門規式 於是創意別立禪居

선거(禪居) 선자의 주거니 곧 선원. 전등록6 선문규식. 이에 창의(創意; 새로 의견을 생각하여 냄)하여 따로 선거(禪居)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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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扇車) 선차(扇車).

禪居寺飛來寺在唐代稱禪居寺 詳見飛來寺

선거사(禪居寺) 비래사를 당대에 있어선 선거사로 일컬었음. 상세한 것은 비래사(飛來寺)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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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巾禪者所被之頭巾 畫中維摩所被者是也 [象器箋十七]

선건(禪巾) 선자가 입는(쓰는) 바의 두건이니 그림 속 유마가 입의 바의 것이 이것임 [상기전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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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偈禪宗禪師之偈頌 古尊宿語錄四十五雲庵眞淨 有僧近從廬山來 輒然問我求禪偈

선게(禪偈) 선종 선사의 게송. 고존숙어록45 운암진정. 어떤 중이 최근에 여산으로부터 와서 첩연(輒然; 갑자기. 번번이)히 나에게 묻고 선게(禪偈)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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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堅(?-1493) 明代臨濟宗僧 初名善賢 雲南昆明人 俗姓丁 字古庭 十一歲於五華寺出家 初至金陵參無際明悟(楊岐下十四世) 得示萬法歸一之語 一日閱圓覺經 豁然有悟 十九歲時參禮柏巖 遂改今名 宣德十年(1435) 至貴州雍蘿山 竝入四川 正統年間(143 61449) 復至隆恩寺參無際 得其心印 歷住河北大容山 金陵天界寺等名刹 後歸四川 創建歸化寺 弘治六年示寂 壽八十餘 著有雲水石集 古庭祖師語錄輯略四卷傳世 [增訂佛祖道影二 五燈會元續略三]

선견(善堅) (?-1493) 명대 임제종승. 처음 이름은 선현(善賢)이었고 운남 곤명 사람이니 속성은 정이며 자는 고정(古庭). 11세에 오화사에서 출가했음. 처음에 금릉에 이르러 무제명오(無際明悟; 양기하 14)를 참했는데 만법귀일(萬法歸一)의 말을 보임을 얻었음. 어느 날 원각경을 보다가 휑하게(豁然) 깨침이 있었음. 19세 때 백암을 참례했고 드디어 지금의 이름으로 고쳤음. 선덕 10(1435) 귀주 옹라산에 이르렀고 아울러 사천에 들어갔음. 정통년 간(1 436-1449) 다시 융은사에 이르러 무제(無際)를 참하고 그의 심인을 얻었음. 하북 대용산ㆍ금릉 천계사 등 명찰을 역주(歷住)했고 후에 사천으로 돌아가 귀화사를 창건했음. 홍치 6년에 시적했으며 나이는 80. 저서에 운수석집ㆍ고정조사어록집략 4권이 있어 세상에 전함 [증정불조도영2. 오등회원속략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