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卿】 宋代僧 字師節 東越(浙江東部)陳氏 幼投開元慈惠爲弟子 訪道諸方 住京都華嚴寺 元符(1098-1100)中 以母老不忍遠游 歸隱鄕里 所居曰睦庵 有祖庭事苑八卷 [祖庭事苑法英序]
선경(善卿) 송대승. 자는 사범이며 동월(절강 동부) 진씨. 어릴 적에 개원의 자혜에게 투신하여 제자가 되었으며 제방에 방도(訪道; 問道)하다가 경도 화엄사에 거주(住)했음. 원부(109 8–1100) 중 모친이 노쇠하므로 차마 멀리 유행(游行)치 못하고 향리로 돌아가 은거하였으며 거주하는 곳을 가로되 목암(睦庵)이라 했음. 조정사원(祖庭事苑) 8권이 있음 [조정사원법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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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慶】 (1260-1338) 元代臨濟宗僧 字千瀨 嚴陵(浙江建德東)彭氏 丱歲業儒 懷楚度爲大僧 嗣法徑山如珏 出世宜興保安 遷嘉禾天寧 杭之淨慈 著扶宗顯正論進覽 上嘉之 賜金襴袈裟 號慧光普照文明通辨禪師 及謝事 築室曰歸休 宴息其間 [山庵雜錄上 續指月錄四 新續高僧傳四集四]
선경(善慶) (1260-1338) 원대 임제종승. 자는 천뢰며 엄릉(절강 건덕 동) 팽씨. 관세(丱歲; 어린 나이)에 업유(業儒; 유학을 업으로 삼음)했고 회초가 득도(得度)시켜 대승이 되었으며 경산여각(徑山如珏)의 법을 이었음. 의흥 보안에서 출세했고 가화 천녕ㆍ항(杭)의 정자로 옮겼음. 부종현정론(扶宗顯正論)을 지어 진람(進覽; 보여서 윗사람이 읽게 함)하자 주상이 이를 아름답게 여기고 금란가사를 주었으며 호를 혜광보조문명통변선사라 했음. 그리고 사무를 사양하고 축실(築室)하고 가로되 귀휴(歸休)라 했으며 그 사이에서 연식(宴息)했음 [산암잡록상. 속지월록4. 신속고승전4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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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經】 坐禪三昧經之略稱 二卷(或三卷) 姚秦弘始四年(402) 鳩摩羅什於長安譯出 弘始九年復校 收於大正藏第十五冊 此經抄集諸家禪要 闡明五門禪之法 竝論大小二乘綜合之禪觀 ▲宗鏡錄四十三 禪經云 有國王令宮女摩身 爲鐶釧鬧 令漸漸減釧 乃至唯一則不復聲 因思此聲從因緣生 悟辟支佛
선경(禪經) 좌선삼매경의 약칭. 2권(혹 3권). 요진 홍시 4년(402) 구마라집(鳩摩羅什)이 장안에서 번역해 내었으며 홍시 9년 다시 교정했음. 대정장 제15책에 수록되었음. 이 경은 제가(諸家)의 선요(禪要)를 초집(抄集)하여 5문선(五門禪)의 법을 천명하고 아울러 대소 2승의 종합의 선관을 논했음. ▲종경록43. 선경(禪經)에 이르되 어떤 국왕이 궁녀를 시켜 몸을 안마하게 했는데 환천(鐶釧; 가락지와 팔찌)이 시끄러움이 되는지라 점점 환천을 줄이게 했다. 내지 오직 하나가 되자 곧 다시 소리가 없었다. 이 소리가 인연으로부터 발생함을 사유함으로 인해 벽지불(辟支佛)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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