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34쪽

태화당 2019. 11. 10. 10:17

禪衲指禪僧 五燈會元十八尊勝有朋講師 每疑祖師直指之道 故多與禪衲遊 元賢廣錄三十 諸人旣稱禪衲 下視流俗 豈可不思竝古人哉

선납(禪衲) 선승을 가리킴. 오등회원18 존승유붕강사. 매번 조사의 직지의 도에 의심한지라 고로 다분히 선납(禪衲)과 교유(交遊)했다. 원현광록30. 제인이 이미 선납(禪衲)이라 일컬으면서 유속(流俗)을 하시(下視)하거늘 어찌 가히 고인과 나란히 할 생각을 하지 않는가.


善女人見善男子 普菴印肅語錄一 善男子善女人 汝今不發一善心 卽是惡業衆生

선녀인(善女人) 선남자를 보라. 보암인숙어록1. 선남자 선여인(善女人)이여, 너희가 여금에 하나의 선심(善心)을 발하지 않으면 곧 이 악업중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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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寧宋代雲門宗僧 字法印 江州(江西九江)人 受業於甘露院 嗣法慧林宗本 出世萬壽 遷潤州金山龍遊寺 規矩嚴肅 躬行衆服 [續傳燈錄十四]

선녕(善寧) 송대 운문종승. 자는 법인이며 강주(강서 구강) 사람. 감로원에서 수업했고 혜림종본(慧林宗本)의 법을 이었음. 만수에서 출세했고 윤주 금산 용유사로 옮겼음. 규구(規矩)가 엄숙했고 몸소 행해 대중이 복종했음 [속전등록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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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能宋代楊岐派僧 嚴陵(浙江建德東)人 往來龍門雲居有年 未有所證 一日普請 雲居善悟知其緣熟 忽以猫兒擲師懷中 師擬議 悟攔胸跌倒 於是大事洞然 紹興十四年(1144)入閩 抵福州中際 歲餘遂繼席 [五燈會元二十 明高僧傳六]

선능(善能) 송대 양기파승. 엄릉(절강 건덕 동) 사람. 용문과 운거를 왕래하기 여러 해(有年)였으나 소증(所證)이 있지 않았음. 어느 날 보청하는데 운거선오(雲居善悟)가 그 기연이 익었음을 알고 홀연히 고양이를 스님의 품 속으로 던졌는데 스님이 의의(擬議)하자 선오가 가슴을 막으며 넘어뜨렸고 이에 대사(大事)가 통연(洞然)했음. 소흥 14(1144) 입민(入閩)하여 복주 중제에 다다랐고 세여(歲餘; 1년 남짓한 동안)에 드디어 법석을 이었음 [오등회원20. 명고승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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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能宋代黃龍派僧 眞淨克文法嗣 住德安文殊院 [普燈錄七 五燈會元十七]

선능(宣能) 송대 황룡파승. 진정극문의 법사며 덕안 문수원에 주()했음 [보등록7. 오등회원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