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36쪽

태화당 2019. 11. 10. 10:19

善端宋代臨濟宗僧 依金山曇穎受法 住蘇州崑山般若寺 [續燈錄八 五燈會元十二]

선단(善端) 송대 임제종승. 금산담영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고 소주 곤산 반야사에 주()했음 [속등록8. 오등회원12].

) --> 

仙壇指仙人住處 紹曇廣錄五 仙壇無客到 鬼市足人行

선단(仙壇) 선인이 거주하는 곳을 가리킴. 소담광록5. 선단(仙壇)에 이르는 객이 없고 귀시(鬼市)에 다니는 사람이 많다.

) --> 

先達先進 先輩 古尊宿語錄三十一龍門佛眼 切莫未得謂得 起大我慢 輕忽先達

선달(先達) 선진. 선배. 고존숙어록31 용문불안. 간절히, 얻지 못하고서 얻었다고 이르며 대아만을 일으켜 선달(先達)을 경홀(輕忽)하지 말아라.

 

善達元代臨濟宗僧 字本源 仙居(今屬浙江)柴氏 早年與及庵信行脚 往江西見雪巖祖欽於仰山 不契 歸仙居 主多福 未幾 遊湖南 主福嚴 尋還浙西 見徑山雲峰妙高 入室有省 峰印可 適慧雲虛席補之 後住保寧 淨慈 徑山 律身行己 老而彌篤 [增集續傳燈錄四 補續高僧傳十二]

선달(善達) 원대 임제종승. 자는 본원이며 선거(지금 절강에 속함) 시씨. 젊은 나이에 급암신과 행각했고 강서로 가서 앙산에서 설암조흠을 참견했으나 계합하지 못했음. 선거로 돌아갔다가 다복을 주지했고 얼마 되지 않아서 호남을 유람했고 복엄을 주지했음. 이윽고 절서로 돌아가 경산 운봉묘고(雲峰妙高)를 참견했고 입실하여 성찰이 있었으며 운봉이 인가했음. 마침 혜운이 허석(虛席)이라 이에 보직(補職)했다가 후에 보녕ㆍ정자ㆍ경산에 주지했음. 율신(律身)을 자기에게 행했고 늙어서도 더욱 돈독했음 [증집속전등록4. 보속고승전12].

) --> 

禪堂一坐禪堂之略稱 亦作僧堂 參僧堂 二與僧堂有所區別而稱禪堂 僧堂爲行坐禪睡眠飮食等之道場 禪堂則專指坐禪之道場 三無僧堂之寺院 於法堂坐禪 維那以下衆僧之居處 稱爲禪堂 呆菴語錄七 一句當機傳法印 十年混跡在禪堂 無異廣錄三 盡大地是箇蒲團 喚甚麽作界外 盡大地是箇禪堂 喚甚麽作界內

선당(禪堂) 1. 좌선당(坐禪堂)의 약칭. 또 승당으로 지음. 승당(僧堂)을 참조하라. 2. 승당과 구별하는 바가 있어 선당으로 일컬음. 승당은 좌선ㆍ수면ㆍ음식 등을 행하는 도량이며 선당은 곧 좌선의 도량을 오로지 가리킴. 3. 승당이 없는 사원에선 법당에서 좌선하며 유나 이하의 중승의 거처를 일컬어 선당이라 함. 매암어록7. 1구가 당기(當機)하여 법인(法印)을 전수하고 10년 동안 혼적(混跡)하여 선당(禪堂)에 있다. 무이광록3. 온 대지가 이 포단이거늘 무엇을 일러 계외(界外)라 하며 온 대지가 이 선당(禪堂)이거늘 무엇을 일러 계내(界內)라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