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45쪽

태화당 2019. 11. 10. 10:26

禪林僧徒和樂之園林 又禪院之叢林 叢森 譬衆之多 祖庭事苑七 然證道歌 十玄談 六祖壇經 潙山警策 雖盛傳於禪林 而絶無完本

선림(禪林) 승도(僧徒)가 화락한 원림. 또 선원의 총림ㆍ총삼(叢森)이니 대중의 많음에 비유함. 조정사원7. 그러나 증도가ㆍ십현담ㆍ육조단경ㆍ위산경책이 비록 선림(禪林)에 왕성하게 전하지만 극히() 완본(完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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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林類聚二十卷 元代道泰智境等編 收於卍續藏第一一七冊 本書就諸祖語錄傳燈錄等 收集禪家諸師之機緣語要而成 內容包括帝王 宰臣 儒士 佛祖 法身 佛像 伽藍 殿堂 塔廟 丈室 門戶 禪定 經敎 尼女 戒律 禮拜 緣化 神異 問疾 服飾 法器 齋粥 香燈 獅子像 龜魚等一二類 其中有關禪家之示衆 師家與學人之問答商量 參究之問話 禪家之行實等收錄最多 亦散見釋尊行蹟 佛弟子之問法 印度諸師之議論問答等 [禪籍志上]

선림류취(禪林類聚) 20. 원대(元代)에 도태(道泰)ㆍ지경(智境) 등이 편()했으며 만속장(卍續藏) 117()에 수록되었음. 본서는 제조(諸祖)의 어록ㆍ전등록 등에 나아가 선가제사(禪家諸師)의 기연ㆍ어요(語要)를 수집(收集)하여 이루었음. 내용은 제왕ㆍ재신(宰臣)ㆍ유사(儒士)ㆍ불조ㆍ법신ㆍ불상ㆍ가람ㆍ전당(殿堂)ㆍ탑묘ㆍ장실ㆍ문호ㆍ선정ㆍ경교ㆍ니녀(尼女)ㆍ계율ㆍ예배ㆍ연화(緣化)ㆍ신이(神異)ㆍ문질(問疾)ㆍ복식ㆍ법기ㆍ재죽ㆍ향등ㆍ사자상ㆍ귀어(龜魚) 120류를 포괄했음. 그 중에 선가의 시중ㆍ사가와 학인의 문답상량ㆍ참구의 문화(問話)ㆍ선가의 행실 등과 유관한 것을 수록함이 가장 많음. 또한 석존의 행적(行蹟)ㆍ불제자의 문법(問法)ㆍ인도 제사(諸師)의 의논문답 등이 산견(散見; 여기저기에 보임)[선적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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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林寶訓四卷 南宋淨善重編 又稱禪門寶訓 禪門寶訓集 收於大正藏第四十八冊 收錄南嶽下十一世黃龍惠南 至十六世佛照拙菴等宋代諸禪師之遺語敎訓 凡三百篇 各篇終皆記其出典 本書始爲妙喜普覺竹菴士珪二禪師 於江西雲門寺所輯錄 經年散逸 南宋淳熙年間(1174-1189) 淨善得之於老僧祖安 因惜其年深蠹損 首尾不備 乃尋之語錄傳記 加以重集 卽現行之禪林寶訓 本書之注釋書有張文嘉校定之禪林寶訓合註四卷 行盛著之禪林寶訓拈頌一卷 智祥之禪林寶訓筆說三卷等 此書古來卽盛行於禪林 每被列爲初學沙彌之入門書 [大明三藏聖敎北藏目錄四 禪籍志下]

선림보훈(禪林寶訓) 4. 남송 정선(淨善)이 중편(重編)했음. 또 명칭이 선문보훈ㆍ선문보훈집이니 대정장 제48책에 수록되었음. 남악하 11세 황룡혜남(黃龍惠南)에서 16세 불조졸암(佛照拙菴) 등에 이르기까지의 송대 여러 선사의 유어교훈(遺語敎訓) 무릇 300편을 수록했음. 각편의 마지막에 모두 그 출전(出典)을 기록했음. 본서는 처음에 묘희보각(妙喜普覺)ㆍ죽암사규(竹菴士珪) 두 선사가 강서 운문사에서 집록한 것이 되는데 해를 겪으며 산일(散逸)했음. 남송 순희년 간(1174-1189) 정선이 노승 조안(祖安)에게서 이를 얻었는데 그 해가 깊어 두손(蠹損)하여 수미(首尾)가 불비(不備)함을 애석하게 여김으로 인해 이에 어록의 전기(傳記)를 찾고 중집(重集)을 가했으니 곧 현행의 선림보훈임. 본서의 주석서로는 장문가(張文嘉)가 교정한 선림보훈합주 4권과 행성(行盛)이 지은 선림보훈염송 1권과 지상(智祥)의 서림보훈필설 3권 등이 있음. 이 서책은 고래로 곧 선림에 성행했으며 매양 초학 사미의 입문서로 나열됨을 입었음 [대명삼장성교북장목록4. 선적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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