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44쪽

태화당 2019. 11. 10. 10:25

禪錄 禪宗之語錄 參學之機緣 宗匠之說話 以當時之俗語錄之者 祖庭事苑三 雪竇禪錄 凡作語句 未甞妄發 必有依據

선록(禪錄) 선종의 어록이니 참학의 기연과 종장의 설화와 당시의 속어(俗語)를 기록한 것. 조정사원3. 설두선록(雪竇禪錄)은 무릇 어구(語句)를 지으면서 일찍이 망발(妄發)하지 않고 반드시 의거가 있음.


宣流宣揚流布 列祖提綱錄二十三了庵欲 政化宣流風行草偃

선류(宣流) 선양하고 유포함. 열조제강록23 요암욕. 정화(政化; 정치의 교화)를 선류(宣流)하매 풍행초언(風行草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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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流參禪者流 流 品類也 等輩也 列祖提綱錄七葉縣省 夫行脚禪流 直須著忖 參學須具參學眼 見地須得見地句 方有相親分始得

선류(禪流) 참선자류(參禪者流)니 류()는 품류임. 등배(等輩; 此輩). 열조제강록7 섭현성. 무릇 행각하는 선류(禪流)는 바로 착촌(著忖; 헤아림을 붙임)을 써야 하나니 참학은 반드시 참학안(參學眼)을 갖추어야 하고 견지는 반드시 견지구(見地句)를 얻어야 비로소 서로 친분이 있어 비로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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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律道宣律師 詳見道宣 汾陽語錄下 則白三翻之羯磨 唱四忍之護持 若非宣律之能 爭得同成師範者也

선률(宣律) 도선율사니 상세한 것은 도선(道宣)을 보라. 분양어록하. 곧 백삼번(白三翻)의 갈마와 4()의 호지(護持)를 노래하매 만약 선율(宣律)의 능력이 아니라면 어찌 한가지로 사범(師範)을 이룸을 얻는 자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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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律禪宗與律宗 汾陽語錄上 禪律同途 聖凡不異

선률(禪律) 선종과 율종. 분양어록상. 선율(禪律)이 같은 길이며 성범(聖凡)이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