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選佛堂】 僧堂也 禪林中僧衆日常修禪起臥之堂舍 ▲禪宗頌古聯珠通集三十八 選佛堂前光燄燄 分明一柄道士劍 果然堂頭放晩參 首座之言有神見(野雲南)
선불당(選佛堂) 승당임. 선림 중 승중이 일상에 수선(修禪)하고 기와(起臥)하는 당사(堂舍). ▲선종송고연주통집38. 선불당(選佛堂) 앞에 빛이 염염(燄燄)하나니/ 분명히 한 자루 도사(道士)의 검이다/ 과연 당두(堂頭)가 만참(晩參)을 방(放; 放免)하니/ 수좌의 말에 신비한 견해가 있다 (야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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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佛頌】 禪林寶訓音義 選佛頌 龐居士問馬祖 不與萬法爲侶者是甚麽人 祖云 待汝一口吸盡西江水 卽向汝道 居士豁然大悟 呈偈曰 十方同聚會 个个學無爲 此是選佛場 心空及第歸 ▲禪林寶訓四 或菴體和尙 初參此菴元布袋於天台護國 因上堂擧龐馬選佛頌 至此是選佛場之句 此菴喝之 或菴大悟
선불송(選佛頌) 선림보훈음의. 선불송(選佛頌) 방거사가 마조에게 묻되 만법과 짝하지 않는 자는 이 어떤 사람입니까. 마조가 이르되 네가 한입에 서강(西江)의 물을 마셔 없앰을 기다렸다가 곧 너를 향해 말하겠다. 거사가 휑하게 대오했다. 게를 드려 가로되 시방이 함께 취회(聚會)하여/ 개개가 무위를 배운다/ 이곳은 이 선불장(選佛場)이니/ 마음이 공해야 급제하여 돌아간다. ▲선림보훈4. 혹암체화상(或菴體和尙)이 처음 차암(此菴) 원포대(元布袋)를 천태 호국에서 참했다. 상당하여 방마(龐馬; 방거사와 마조)의 선불송(選佛頌)을 듦으로 인해 이것이 이 선불장이다 라는 구에 이르자 차암이 그것을 할(喝)했다. 혹암이 대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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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佛場】 指叢林 禪家法會 參選佛 ▲聯燈會要六龐蘊居士 乃述偈云 十方同聚會 箇箇學無爲 此是選佛場 心空及第歸 ▲圓悟語錄四 宏開選佛場 宣唱大般若
선불장(選佛場) 총림ㆍ선가의 법회를 가리킴. 선불(選佛)을 참조하라. ▲연등회요6 방온거사. 곧 게를 서술해 이르되 시방이 함께 취회(聚會)하여/ 개개가 무위를 배운다/ 이곳은 이 선불장(選佛場)이니/ 마음이 공해야 급제하여 돌아간다. ▲원오어록4. 선불장(選佛場)을 굉개(宏開; 크게 엶)하여 대반야를 선창(宣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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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妣】 先亡的母 卽亡母 廣雅 父爲考 母爲妣 ▲禪林疏語考證三 切念先妣(某)婦道克全母儀綽著
선비(先妣) 선망의 모친. 곧 망모. 광아 부(父)는 고(考)가 되고 모(母)는 비(妣)가 된다. ▲선림소어고증3. 절념(切念; 간절히 생각)하나니 선비(先妣) (某)는 부도(婦道)가 극전(克全; 能全)했고 모의(母儀)가 작저(綽著: 넉넉하고 현저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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