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79쪽

태화당 2019. 11. 10. 11:21

禪要 禪宗要旨 祖堂集六洞山 止大中末間 住于新豐山 大弘禪要 全稱高峰原妙禪師禪要 一卷 宋代僧原妙(1238-1295)撰 侍者持正錄 元代洪喬祖編 又作高峰和尙禪要 收於卍續藏第一二二冊 收錄開堂普說 示衆法語 除夜小參 書等 揭示參禪學道之旨要 本書之注釋書有朝鮮僧白坡亙璇所撰之高峰和尙禪要私記一卷

선요(禪要) 선종의 요지. 조당집6 동산. 대중 말 간에 이르러 신풍산에 거주하면서 선요(禪要)를 크게 홍포했다. 전칭이 고봉원묘선사선요(高峰原妙禪師禪要)1. 송대승 원묘(原妙; 1238-1295)가 지었고 시자 지정이 기록했고 원대 홍교조(洪喬祖)가 편()했음. 또 고봉화상선요로 지음. 만속장 제122책에 수록되었음. 개당보설(開堂普說)ㆍ시중법어(示衆法語)ㆍ제야소참(除夜小參)ㆍ서() 등을 수록했으니 참선학도(參禪學道)의 지요(旨要)를 보였음. 본서의 주석서로는 조선승 백파긍선(白坡亙璇)이 지은 바의 고봉화상선요사기 1권이 있음.

 

禪要經一卷 譯於東漢時代 譯者佚名 又稱禪要經訶欲品 禪要訶欲經 收於大正藏第十五冊 說色欲之可厭惡 宗鏡錄二 禪要經云 內照開解 卽大乘門 見自心性 謂之曰照 衆聖所遊 謂之曰門

선요경(禪要經) 1. 동한시대에 번역했고 역자의 이름을 잃었음. 또 명칭이 선요경가욕품ㆍ선요가욕경이며 대정장 세15책에 수록되었음. 색욕(色欲)의 가히 염오(厭惡)를 설했음. 종경록2. 선요경(禪要經)에 이르되 안에서 비추어 개해(開解)함이 곧 대승문(大乘門)이다. 자기의 심성을 봄을 일컬어 가로되 조()며 뭇 성인이 노니는 곳을 일컬어 가로되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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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用後照臨濟四照用之一 乃對我執嚴重者 首先破除將我看成實有之情識 列祖提綱錄七臨濟玄 我有時先照後用 有時先用後照 有時照用同時 有時照用不同時 先照後用 有人在 先用後照 有法在 楊岐語錄 如何是先用後照 師云 金剛覿面親分付 話道分明好好陳

선용후조(先用後照) 임제 4조용(照用)의 하나. 곧 아집이 엄중한 자에 대해 맨 먼저 아()를 가지고 실유(實有)로 간성(看成)하는 정식(情識)을 파제(破除). 열조제강록7 임제현. 내가 어떤 때엔 먼저 조()하고 후에 용()하며 어떤 때엔 먼저 용하고 후에 조하며(先用後照) 어떤 때엔 조와 용이 동시이며 어떤 때엔 조와 용이 동시가 아니다. 먼저 조하고 후에 용함은 사람이 존재해 있음이다. 먼저 용하고 후에 조함은 법이 존재해 있음이다. 양기어록. 무엇이 이 선용후조(先用後照)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금강을 적면(覿面; 當面)하여 친히 분부하니 화도(話道)가 분명하여 아주 아름답게 진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