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夜經】 一卷 唐義淨譯 栴檀天子敎比丘詣佛請善夜經 佛爲說經及咒 善夜者 此經功德離惡夢險難等不祥之義也 收於大正藏第二十一冊 ▲宗鏡錄九十五 善夜經云 佛言 過去之法 不應追念 未來之法 不應希求 現在之法 不應住著
선야경(善夜經) 1권. 당 의정(義淨)이 번역했음. 전단천자가 비구를 시켜 불타에게 나아가 선야경을 청하게 하자 불타가 경 및 주(咒)를 설했음. 선야란 것은 이 경의 공덕은 악몽과 험난 등 불상(不祥)을 여읨의 뜻. 대정장 제21책에 수록되었음. ▲종경록95. 선야경(善夜經)에 이르되 불타가 말씀하셨다. 과거의 법은 응당 추념(追念)하지 말고 미래의 법은 응당 희구(希求)하지 말고 현재의 법은 응당 주착(住著)하지 말아라.
【仙馭】 一仙駕 指仙人騎的鶴 二婉辭 古謂人死爲駕鶴仙遊 因稱仙馭 ▲無準和尙奏對語錄 恭爲恭聖仁烈皇太后上資仙馭
선어(仙馭) 1. 선가(仙駕)니 선인이 타는 학을 가리킴. 2는 완사(婉辭; 婉曲하게 말함)니 고인은 이르기를 사람이 죽으면 학을 부리며 선유(仙遊)한다 한지라 인하여 선어라 함. ▲무준화상주대어록. 공손히 공성인열황태후를 위해 선어(仙馭)를 상자(上資; 높이 도우다)하다.
【善業】 五戒十善等 善事之作業 ▲萬善同歸集下 大莊嚴法門經云 瞋恨者能滅百劫所作善業
선업(善業) 5계와 10선 등 선사(善事)의 작업. ▲만선동귀집하. 대장엄법문경에 이르되 진한(瞋恨; 성내며 원한을 품음)하는 자는 능히 백 겁에 지은 바 선업(善業)을 멸한다.
【先業】 前世之業因 ▲從容錄第五十八則剛經輕賤 功卽持經 過卽先業 旣立妄因 必招妄果
선업(先業) 전세의 업인. ▲종용록 제58칙 강경경천. 공(功)은 곧 지경(持經)이며 과(過)는 곧 선업(先業)이니 이미 망인(妄因)을 세웠으면 반드시 망과(妄果)를 초래한다.
【禪餘】 習禪之餘暇 ▲古尊宿語錄四十五雲庵眞淨 禪餘遊覺苑 朋友好相邀
선여(禪餘) 습선의 여가. ▲고존숙어록45 운암진정. 선여(禪餘)에 각원(覺苑)에 노닐었더니 붕우가 좋아하며 상요(相邀; 맞이하다)하다.
【善如】 元代臨濟宗僧 字愚仲 吳江(今屬江蘇)人 依元叟行端於徑山領旨 住蘇州開元 晩年居葑門直指庵 人稱直指和尙 [增集續傳燈錄四 續燈存稾五]
선여(善如) 원대 임제종승. 자는 우중이며 오강(지금 강소에 속함) 사람. 원수행단(元叟行端)을 경산에서 의지하다가 영지(領旨)했고 소주 개원에 거주했음. 만년에 봉문 직지암에 거주했고 사람들이 직지화상으로 일컬었음 [증집속전등록4. 속등존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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