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悅食】 以禪定閑寂之樂養心身者 △法華經弟子授記品 其國衆生常以二食 一者法喜食 二者禪悅食 △心地觀經五 唯有法喜禪悅食 乃是聖賢所食者 ▲達磨大師破相論 食有五種 一者法喜食 所謂依持正法 歡喜奉行 二者禪悅食 所謂內外澄寂 身心悅樂 三者念食 所謂常念諸佛 心口相應 四者願食 所謂行住坐臥 常求善願 五者解脫食 謂心常淸淨 不染俗塵
선열식(禪悅食) 선정의 한적한 낙으로 마음과 몸을 장양(長養)하는 것. △법화경 제자수기품. 그 국토의 중생은 늘 2식(食)을 쓴다. 1자는 법희식이며 2자는 선열식이다. △심지관경5. 오직 법희선열식이 있으니 곧 이는 성현이 먹는 바의 것이다. ▲달마대사 파상론. 식(食)에 5종이 있다. 1자(者)는 법희식(法喜食)이니 이른 바 정법에 의지해 환희하며 봉행함이다. 2자는 선열식(禪悅食)이니 이른 바 내외가 징적(澄寂)하며 몸과 마음이 열락(悅樂)함이다. 3자는 염식(念食)이니 이른 바 늘 제불을 생각하며 마음과 입이 상응함이다. 4자는 원식(願食)이니 이른 바 행주좌와에 늘 선원(善願)을 구함이다. 5자는 해탈식(解脫食)이니 이른 바 마음이 늘 청정하여 속진(俗塵)에 물들지 않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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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悟】 (1074-1132) 宋代楊岐派僧 號高庵 洋州(陝西洋縣)李氏 年十一得度 佛眼淸遠法嗣 宣和初(1119) 出世古州天寧 翌年徙南康雲居 終身以簡約自奉 紹興二年(1132) 拽杖過天台 寂於華頂峰 [五燈會元二十 明高僧傳五]
선오(善悟) (1074-1132) 송대 양기파승. 호는 고암(高庵)이며 양주(섬서 양현) 이씨. 나이 11에 득도(得度)했고 불안청원(佛眼淸遠)의 법사. 선화 초(1119) 고주 천녕에서 출세했고 다음해 남강 운거로 옮겼음. 종신토록 간약(簡約)으로 스스로 봉사했음. 소흥 2년(1132) 주장자를 끌고 천태에 이르렀고 화정봉에서 입적했음 [오등회원20. 명고승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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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玉瑄】 淸代臨濟宗僧 字宣玉 長洲(江蘇吳縣)許氏 投三昧律師薙染 謁瑞光徹 棒頭機契 後參中輿範 洞徹法源 住安吉寶梵寺 [五燈全書一〇三]
선옥선(宣玉瑄) 청대 임제종승. 자는 선옥이며 장주(강소 오현) 허씨. 삼매율사에게 투신해 치염(薙染)했고 서광철을 참알해 방두(棒頭)에서 기가 계합했음. 후에 중여범(中輿範)을 참해 법원(法源)을 통철(洞徹)했고 안길 보범사에 거주(住)했음 [오등전서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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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翁】 指老禪師 又指老宿禪師 翁 泛稱男性老人 又對男性的敬稱 ▲禪門拈頌集第四一○則 興敎壽頌 奇哉一禪翁 示我四門頌 一理而多名 多名非別共 一理四門體 四門一體用 體用常湛然 該括河沙衆
선옹(禪翁) 노선사를 가리킴. 또 노숙한 선사를 가리킴. 옹(翁)은 널리 남성 노인을 일컬음이며 또 남성에 대한 경칭임. ▲선문염송집 제410칙. 흥교수가 송하되 기이하다 한 선옹(禪翁)이/ 나에게 4문(門)의 송을 보였다/ 1리(理)이면서 여러 이름이며/ 여러 이름이면서 별공(別共)이 아니다/ 1리(理)는 4문(門)의 체며/ 4문은 1체(體)의 용(用)이다/ 체용이 늘 담연하면서/ 하사(河沙)의 무리를 해괄(該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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