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99쪽

태화당 2019. 11. 10. 11:34

扇提羅<> Sandhila 翻譯名義集二 扇提羅 此云石女 無男女根故 未曾有因緣經上 爾時波斯匿王 國大夫人 出入行來 常使四人 名扇提羅(扇提羅者 漢言石女 無男女根故名石女) 最大筋力 令此四人 擔皇后輿 宗鏡錄三 如五扇提羅者 此發地獄之心 行火塗道

선제라(扇提羅) <> Sandhila. 번역명의집2. 선제라(扇提羅) 여기에선 이르되 석녀(石女)니 남녀의 근()이 없는 연고다. 미증유인연경상. 이때 파사닉왕(波斯匿王; Prasenajit)의 국대부인(國大夫人)이 출입하고 행래(行來; 왕래)하면서 항상 4인을 부렸으니 명칭이 선제라(扇提羅; 扇提羅란 것은 漢言으로 石女男女根이 없는 고로 이름이 석녀다). 근력(筋力)이 최대였고 이 4인을 시켜 황후의 가마를 지게 했다. 종경록3. 다섯 선제라(扇提羅)와 같다는 것은 이는 지옥의 마음을 발하여 화도도(火塗道)를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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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祖禪宗始祖 或傳人的尊稱 五燈會元一八祖佛陀難提 伏馱承師付囑 以偈讚曰 我師禪祖中 當得爲第八 法化衆無量 悉獲阿羅漢

선조(禪祖) 선종의 시조. 혹 전인(傳人)의 존칭. 오등회원1 8조 불타난제. 복타(伏馱; 伏馱蜜多)가 스님의 부촉을 받고 게로 찬탄해 가로되 나의 스승은 선조(禪祖) 중에서/ 마땅히 얻어 제8이 되었다/ 법으로 교화한 무리가 무량이며/ 모두 아라한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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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照高山佛出世先說華嚴經 蒙大乘之機 譬如日出先照高山也 祖庭事苑一 四時 桉台宗有五時 言四時 蓋誤也 所謂五者 一華嚴時 譬如日出先照高山 二鹿苑時 說四阿含 如日照幽谷 三方等時 說維摩 思益 楞伽 楞嚴三昧 金光明 勝鬘等經 約時卽食時 四般若時 說摩訶般若諸般若經 則禺中時 五法華涅槃時 則日輪當午 罄無形影

선조고산(先照高山) 불타가 출세하여 먼저 화엄경을 설해 대승지기(大乘之機)에게 입혔으니 비유컨대 해가 나와 먼저 고산(高山)을 비춤과 같음. 조정사원1. 사시(四時) 천태종을 안험컨대 천태종에 5()가 있나니 4시라고 말함은 대개 오류임. 이른 바 5란 것은 1은 화엄시(華嚴時)니 비유컨대 해가 나오매 먼저 고산을 비춤(先照高山)과 같음. 2는 녹원시(鹿苑時)4아함(阿含)을 설했으며 해가 유곡(幽谷)을 비춤과 같음. 3은 방등시(方等時)니 유마ㆍ사익ㆍ릉가ㆍ릉엄삼매ㆍ금광명ㆍ승만 등의 경을 설했으며 시()를 잡는다면 곧 식시(食時). 4는 반야시(般若時)시 마하반야와 여러 반야경을 설했으며 곧 우중시(禺中時; 巳時). 5는 법화열반시(法華涅槃時)니 곧 일륜이 오(; 午時)에 당해 다 형영(形影)이 없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