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聲敎】 敎由聲而說 故曰聲敎 佛有六塵說法 是聲塵說法也 △行宗記一上 敎由聲說 故云聲敎 ▲祖庭事苑七 聲敎東漸 唯北齊高僧法常 齊主崇爲國師 國師之號 自常公始 ▲緇門警訓註中 振擧於此 遠者聞焉 故謂之聲 軌範於此 近者效焉 故謂之敎 又佛以說法音聲 敎化衆生 故謂佛經爲聲敎也 ▲緇門警訓四 及顯宗開法 遠訪身毒 致有迦竺來儀演布聲敎
성교(聲敎) 교는 소리로 말미암아 설하는지라 고로 가로되 성교임. 불타에게 6진(塵)의 설법이 있으며 이것은 성진설법(聲塵說法)임. △행종기1상. 교는 소리로 말미암아 설하는지라 고로 이르되 성교다. ▲조정사원7. 성교(聲敎)가 동점(東漸; 東進)하여 오직 북제(北齊)의 고승 법상(法常)을 제주(齊主; 文宣帝)가 높여 국사로 삼았으니 국사의 호는 상공(常公)으로부터 비롯했다. ▲치문경훈주중. 여기에서 진거(振擧)하매 원자(遠者)가 듣는지라 고로 이를 일러 성(聲)이라 하며 여기에서 궤범(軌範)하매 근자(近者)가 본받는지라 고로 이를 일러 교(敎)라 한다. 또 불타가 설법의 음성으로 중생을 교화하는지라 고로 불경을 일컬어 성교(聲敎)라 한다. ▲치문경훈4. 현종(顯宗; 후한 明帝)이 개법코자 멀리 신독(인도)을 탐방케 하여 가축(迦竺)이 내의(來儀; 걸출한 인물의 강림에 비유)하여 성교(聲敎)를 연포(演布)함이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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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敎】 聖人之所說 謂爲聖敎 ▲宗鏡錄八十九 若能隨此聖敎修行 隨俗說爲眞佛弟子
성교(聖敎) 성인의 소설(所說; 설한 바)을 일컬어 성교라 함. ▲종경록89. 만약 능히 이 성교(聖敎)에 따라 수행하면 세속을 따르더라도 참 불제자라고 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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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敎量】 又作正敎量 又曰至敎量 因明之用語 三量之一 以聖敎之至言量邪正也 [俱舍光記五] ▲爲霖旅泊菴稿三 或問 地獄實耶虗耶 曰 性空故非實 業果不失故非虗 何以知之 曰 以聖敎量知之
성교량(聖敎量) 또 정교량(正敎量)으로 지으며 또 가로되 지교량(至敎量)이니 인명(因明)의 용어며 3량의 하나. 성교(聖敎)의 지언(至言)으로 사정(邪正)을 헤아림(量) [구사광기5]. ▲위림여박암고3. 혹 묻되 지옥이 실(實)인가 허(虗)인가. 가로되 자성이 공한 고로 실이 아니며 업과(業果)를 잃지 않는 고로 허가 아니다. 무엇으로 그것을 아는가. 가로되 성교량(聖敎量)으로 그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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