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82쪽

태화당 2019. 11. 11. 10:15

成具光明定意經一卷 後漢支曜譯 貴姓子善明問佛 佛之妙德由何致之 佛言 有定意法 名成具光明 當淨行百三十五事 收於大正藏第十五冊 宗鏡錄九十五 成具光明定意經云 何謂廣一心 曰 孝事父母則一其心 尊敬師友而一其心

성구광명정의경(成具光明定意經) 1. 후한 지요(支曜)가 번역했음. 귀성(貴姓)의 아들 선명이 불타에게 묻되 불타의 묘덕은 어디로부터 이를 이르게 합니까. 불타가 말씀하되 정의법(定意法)이 있으니 이름이 성구광명(成具光明)이며 마땅히 135()를 정행(淨行)한다. 대정장 제15책에 수록되었음. 종경록95. 성구광명정의경(成具光明定意經)에 이르되 무엇을 일러 광일심(廣一心)이라 합니까. 가로되 부모를 효사(孝事; 효성으로 모심)함이 곧 하나의 그 마음이며 사우(師友)를 존경함이 하나의 그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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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群作隊衆多人或動物 結成一群一隊 碧巖錄第一則 且道 達磨是觀音 志公是觀音 阿那箇是端的底觀音 旣是觀音 爲什麽却有兩箇 何止兩箇 成群作隊

성군작대(成群作隊) 중다한 사람 혹 동물이 일군일대(一群一隊)를 결성함. 벽암록 제1. 그래 말하라 달마가 이 관음인가 지공이 이 관음인가. 어느 것이 이 단적(端的)한 관음인가. 이미 이 관음이라면 무엇 때문에 도리어 두 개가 있는가. 어찌 두 개에 그치겠는가 성군작대(成群作隊)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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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躬代指皇帝 普燈錄二十二孝宗皇帝 遠(慧遠)鞠躬奏曰 春氣和融 恭惟聖躬萬福

성궁(聖躬) 황제를 대지(代指). 보등록22 효종황제. (혜원)이 몸을 굽히며 아뢰어 가로되 봄기운이 화융(和融)하니 공유(恭惟)컨대 성궁(聖躬)은 만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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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眷爲帝王的寵眷 五燈會元十五育王懷璉 英廟依所乞 賜手詔曰 大覺禪師懷璉受先帝聖眷 累錫宸章 屢貢誠懇 乞歸林下 今從所請

성권(聖眷) 제왕의 총권(寵眷; 특별히 사랑하여 돌봄)이 됨. 오등회원15 육왕회련. 영묘(英廟)가 소걸(所乞)에 의해 수조(手詔; 손수 쓴 조서)를 주어 가로되 대각선사 회련은 선제(先帝)의 성권(聖眷)을 받았고 자주 신장(宸章)을 주었으며 여러 번 성간(誠懇)을 바쳤다. 임하로 돌아가기를 걸구하니 여금에 소청(所請)을 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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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覲省 察看 爾雅 省 察也 覲 拜望 省候尊者或長輩 續指月錄十八密雲圜悟 時傳和尙移錫燕都普照 師往省覲

성근(省覲) ()은 살펴봄. 이아 성() ()이다. ()은 배망(拜望)이니 존자나 혹 장배(長輩)를 성후(省候; 問候). 속지월록18 밀운원오. 때에 전화상이 연도 보조로 이석(移錫)했다. 스님이 가서 성근(省覲)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