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敎序】 皇帝親自作序 稱爲聖敎序 最著名者爲唐太宗於貞觀二十二年(648) 爲玄奘三藏所書寫之大唐三藏聖敎序 略稱聖敎序 述玄奘法師至西域求經譯布中夏之事 後有高宗在靑宮所作述聖記 末附玄奘所譯心經 弘福寺沙門懷仁集王羲之草書以勒石 ▲祖庭事苑二 又唐聖敎序記云 名無翼而長飛 道無根而永固
성교서(聖敎序) 황제가 친히 스스로 서(序)를 지음을 일컬어 성교서라 함. 가장 저명한 것은 당태종이 정관 22년(648) 현장삼장을 위해 서사한 바의 대당삼장성교서(大唐三藏聖敎序)가 됨. 약칭이 성교서임. 현장법사가 서역에 이르러 경을 구해 번역하여 중하(中夏)에 편 일을 서술했음. 후에 고종이 청궁(靑宮)에 있으면서 지은 바 술성기(述聖記)가 있으며 끝에 현장이 번역한 바의 심경을 첨부했음. 홍복사 사문 회인(懷仁)이 모은 왕희지의 초서로 돌에 새겼음. ▲조정사원2. 또 당성교서기(唐聖敎序記; 곧 高宗의 述聖記)에 이르되 이름은 날개가 없어도 멀리 날고 도는 뿌리가 없어도 길이 견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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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具】 又曰體具 理具 謂本覺之性 具菩薩界以下九界之惡法及佛界之善法 總具十界三千之善惡諸法也 天台始發之 荊溪 四明 盛詳述之 他宗雖言性具善 然不言性具惡 台家獨談性具惡也 因之天台分之爲別圓二敎 以他宗之極說未盡性具 總謂之別敎 [觀音玄義記二 妙宗鈔上 同下 敎行錄三] ▲永嘉禪宗集註下 此十種法界 有性善性惡 修善修惡 本具九界 名爲性惡 本具佛界 名爲性善 修成九界 名爲修惡 修成佛界 名爲修善 而此性具之法 於日用中 能變造一切諸法
성구(性具) 또 가로되 체구(體具)ㆍ이구(理具)니 이르자면 본각(本覺)의 성(性)이 보살계 이하 9계(界)의 악법 및 불계의 선법(善法)을 갖췄음이니 모두 10계 3천의 선악제법을 갖추었음. 천태가 처음으로 이를 발했고 형계(荊溪)ㆍ사명(四明)이 성대하고 상세하게 이를 서술했음. 타종(他宗)에서도 비록 성구선(性具善)을 말하지만 그러나 성구악(性具惡)은 말하지 않았고 태가(台家)만이 유독 성구악을 말했음. 이로 인해 천태에서 이를 구분해 별원(別圓) 2교로 삼았으니 타종의 극설(極說)에서 미진(未盡)한 성구(性具)는 모두 이를 일컬어 별교(別敎)라 했음 [관음현의기2. 묘종초상, 동하. 교행록3]. ▲영가선종집주하. 이 10종 법계에 성선성악(性善性惡)이 있어 수선수악(修善修惡)한다. 본각이 9계(界)를 갖췄음을 이름해 성악(性惡)이며 본각이 불계를 갖췄음을 이름해 성선(性善)이다. 닦아 9계를 이룸을 이름해 수악(修惡)이며 닦아 불계를 이룸을 이름해 수선(修善)이다. 이 성구(性具)의 법은 일용 중에 능히 일체제법을 변조(變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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