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歲終須有一春】 一年之內總要有一箇春天 比喩事情中總有好的一面 ▲虛堂語錄五 淸臺曆日煩君看 一歲終須有一春
일세종수유일춘(一歲終須有一春) 1년의 안에 모두 1개의 춘천(春天; 봄철)이 있음을 요함. 사정 중 모두 좋은 일면이 있음에 비유함. ▲허당어록5. 청대(淸臺)의 역일(曆日)을 그대를 번거롭게 해 보게 하나니 한 해에 마침내 꼭 하나의 봄이 있다(一歲終須有一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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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逸少】 東晉王羲之之字 詳見王羲之 ▲祖庭事苑四 墨池在蘭亭(在今浙江省紹興縣)之側 乃逸少滌硯池也
일소(逸少) 동진 왕희지의 자니 상세한 것은 왕희지를 보라. ▲조정사원4. 묵지(墨池) 묵지는 난정(蘭亭; 지금 절강성 소흥현에 있음) 곁에 있으며 곧 일소(逸少)가 벼루를 씻은 연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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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劫】 時間單位 大毘婆沙論等謂 人壽自十歲起 每過百年增一歲 至八萬四千歲爲增劫之極 又自八萬四千歲起 每過百年減一歲 至十歲爲減劫之極 此一增一減 共計一千六百八十萬年 稱爲一小劫 ▲傳燈錄二十四大龍景如 上堂 良久曰 大衆只恁麽各自散去 已是重宣此義了也 久立又奚爲 然久立有久立底道理 知了經一小劫如一食頃
일소겁(一小劫) 시간단위임. 대비바론 등에 이르기를 인수(人壽) 10세로부터 일어나 매번 100년을 경과하면서 1세를 더하여 8만4천 세에 이르면 증겁(增劫)의 극이 되고 또 8만4천 세로부터 일어나 매번 100년을 경과하면서 1세를 감하여 10세에 이르면 감겁(減劫)의 극이 됨. 이 1증1감(一增一減)은 공계(共計)가 1천6백8십만 세며 일컬어 1소겁(小劫)이라 함. ▲전등록24 대룡경여. 상당. 양구(良久)하고 가로되 대중이 다만 이렇게 각자 분산하여 떠나면 이미 이는 이 뜻을 중선(重宣)했음이거늘 구립(久立)하여 또 무엇하리오. 그러나 구립해도 구립의 도리가 있나니 1소겁(小劫)을 경과함이 1식경(食頃)과 같음을 지료(知了)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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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消萬兩黃金】 謂僧人每日享用施主的大量錢財 常用作對禪僧投機悟道作略的肯定 謂其不辜負施主供養 ▲臨濟語錄 山僧說處皆是一期藥病相治 總無實法 若如是見得 是眞出家 日消萬兩黃金
일소만량황금(日消萬兩黃金) 이르자면 승인이 매일 시주의 대량 전재(錢財)를 향용함이니 선승의 투기(投機)ㆍ오도ㆍ작략(作略)의 긍정에 대해 상용(常用)하여 씀. 이르자면 그가 시주의 공양을 저버리지 않음임. ▲임제어록. 산승이 설하는 곳은 다 이 일기(一期)의, 약병상치(藥病相治)라서 모두 실다운 법이 없다. 만약 이와 같이 보아 얻는다면 이 참다운 출가이므로 하루에 만 냥의 황금도 소화(日消萬兩黃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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