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32쪽

태화당 2019. 12. 2. 09:21

一鎚便成意謂一經啓發就徹底省悟 祖庭事苑五 一鎚便成 智覺心賦云 如王索一椎之器 言下全通 注云 王索寶器 須是一椎便成 第二第三皆不中進 此喩一言之下 便契無生 不須再問 便落陰界 續傳燈錄二十七佛智端裕 一鎚便成不是性懆漢 一躍千里不是汗血駒

일추편성(一鎚便成) 뜻으로 이르면 한 번 계발(啓發)함을 겪으면서 바로 철저히 성오(省悟). 조정사원5. 일추편성(一鎚便成) 지각(智覺; 永明延壽)의 심부(心賦; 註心賦)에 이르되 마치 왕이 일추(一椎; 로 지어졌음)의 보기(寶器)를 찾으매 언하에 전통(全通)함과 같다. ()에 이르되 왕이 보기(寶器)를 찾으매 모름지기 이 일추(一椎)로 바로 이루어야 하므로 제2 3은 다 진상(進上)함에 맞지 않는다. 이것은 일언지하에 바로 무생에 계합함을 비유함이니 다시 물어 바로 음계(陰界; 鬼神의 세계)에 떨어짐을 쓰지()않는다. 속전등록27 불지단유. 한 망치로 바로 만들어도(一鎚便成) 이 성조한(性懆漢)이 아니며 한 번 뛰어 천 리라도 이 한혈구(汗血駒)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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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槌便就卽一鎚便成 五燈會元五投子大同 問 一槌便就時如何 師曰 不是性燥漢 曰 不假一槌時如何 師曰 不快漆桶

일추편취(一槌便就) 곧 일추편성(一鎚便成). 오등회원5 투자대동. 묻되 일추편성(一槌便成) 시에 어떠합니까. 스님이 가로되 이 성조한(性燥漢)이 아니다. 가로되 1()를 빌리지 않을 시엔 어떻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불쾌한 칠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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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椎下事卽指一鎚便成之事 禪門拈頌集第一一七二則 雲居因僧問 如何是一椎下事 師云 色吒

일추하사(一椎下事) 곧 일추편성(一鎚便成)의 일을 가리킴. 선문염송집 제1172. 운거가, 중이 묻되 무엇이 이 일추하사(一椎下事)입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색타(色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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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出卯日出之卯時 五燈會元八明慧瀛 上堂 日出卯 用處不須生善巧

일출묘(日出卯) 일출의 묘시. 오등회원8 명혜영. 상당. 일출묘(日出卯), 용처(用處)에 선교(善巧)를 냄을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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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出三竿太陽升起有三根竹竿那樣 形容太陽升得很高 時間不早了 也形容人起床太晚 [百度漢語] 雜毒海八 冬至 羣陰剝盡一陽生 萬國歡呼賀太平 日出三竿天四霽 五雲獨遶九重城(呆菴莊)

일출삼간(日出三竿) 태양이 승기(升起)하여 3() 죽간의 그 모양이 있음이니 태양이 승득(升得; 솟아오름)함이 매우 높아 시간이 이르지 않음을 형용함. 또 사람의 기상(起床)이 매우 늦음을 형용함 [백도한어]. 잡독해8. 동지 군음(羣陰)이 박진(剝盡)하고 1()이 생기니/ 만국이 환호하며 태평을 경하한다/ 일출삼간(日出三竿)에 하늘도 사방이 개었는데/ 5()이 홀로 구중성을 돈다 (매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