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出而作】 帝王世紀 帝堯之世 天下太和 百姓無事 有老人擊壤而歌曰 日出而作 日入而息 鑿井而飮 耕田而食 帝力何有於我哉 ▲虛堂語錄三 日出而作 日入而息 熙熙然如登春臺
일출이작(日出而作) 제왕세기. 제요(帝堯)의 시대엔 천하가 태화(太和)하고 백성이 무사했다. 어떤 노인이 땅을 두드리며 노래해 가로되 해가 나오면 일하고 해가 들어가면 쉬며 우물을 파서 마시고 밭을 갈아 먹나니 제력(帝力)이 어찌 나에게 있으리오. ▲허당어록3. 해가 나오면 일하고(日出而作) 해가 들어가면 쉬나니 희희연(熙熙然; 매우 和樂한 모양)하여 춘대(春臺)에 오름과 같다.
) -->
【一致】 沒有分歧 ▲圓悟語錄四 論其汗漫則千差 掬其趣向則一致
일치(一致) 분기(分歧; 나뉘어서 갈라짐)가 있지 않음. ▲원오어록4. 그 한만(汗漫; 廣泛)을 논하면 곧 천차(千差)지만 그 취향을 움키면 곧 일치(一致)다.
) -->
【一則】 祖庭事苑七 一則 宗門因緣不言一節一段 而言一則者 蓋則以制字 从貝从刀 貝 人所寶也 刀 人所利也 所發之語 若刀之制物 以有則也 故人皆寶之 以爲終身之利焉 是知謂一則者 不無深意也 ▲法演語錄上 上堂云 適來思量得一則因緣 而今早忘了也 却是拄杖記得 乃拈起拄杖云 拄杖子也忘了 遂卓一下云 同坑無異土 咄
일칙(一則) 조정사원7. 일칙(一則) 종문의 인연을 1절(節)이나 1단(段)이라고 말하지 않고 1칙(則)이라고 말하는 것은 대개 칙(則)은 제자(制字)가 패(貝)를 좇고 도(刀)를 좇기 때문임. 패(貝)는 사람이 보배로 여기는 것이며 도(刀)는 사람에게 이익되는 것이니 발하는 바의 말이 도(刀)가 물건을 만듦과 같아서 법칙이 있기 때문임. 고로 사람들이 다 이를 보배로 여겨 종신(終身)의 이익을 삼음. 이로 알지니 1칙이라고 이르는 것이 깊은 뜻이 없지 않음. ▲법연어록상. 상당(上堂)해 이르되 아까(適來) 사량(思量)하여 1칙(則)의 인연을 얻었는데 이금(而今)에 벌써 망각했다. 도리어 이 주장자가 기득(記得)했다. 곧 주장자를 들어일으키고 이르되 주장자도 또한 망각했다. 드디어 한 번 치고 이르되 같은 구덩이에 다른 흙이 없구나. 돌(咄).
'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35쪽 (0) | 2019.12.02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34쪽 (0) | 2019.12.02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32쪽 (0) | 2019.12.02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31쪽 (0) | 2019.12.02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30쪽 (0) | 201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