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34쪽

태화당 2019. 12. 2. 09:22

一逴逴得逴 乃超越之意 謂一躍而超越煩惱妄想 又轉指直下承當之意 虛堂語錄四 蒲團上挨得一絲一線透 向言外一逴逴得入手

일탁탁득(一逴逴得) ()은 곧 초월의 뜻. 이르자면 일약(一躍)하여 번뇌망상을 초월함. 또 전()하여 직하에 승당(承當)함의 뜻을 가리킴. 허당어록4. 포단상에서 11(一絲一線)을 애득(挨得)하여 투탈(透脫)하고 언외를 향해 일탁탁득(一逴逴得)하여 입수(入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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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通指鳴鼓打板 或擊磬之時 以緩打爲始 而後次第調整 使之漸有間隔 後再急速敲打一回 如此稱爲一通 禪苑淸規二上堂 聞一通鼓 首座大衆上法堂內次第鴈行側立

일통(一通) 명고타판(鳴鼓打板)하거나 혹 격경(擊磬)할 때 느리게 때림으로 시작을 삼아 이후(而後)에 차제로 조정하면서 그것으로 하여금 점차 간격이 있게 하고 후에 다시 급속히 1회 고타(敲打)하는데 이와 같이함을 일컬어 1통이라 함. 선원청규2 상당. 1()의 고()를 들으면 수좌와 대중이 법당 안에 올라 차제로 안행측립(鴈行側立)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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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퇴(一槌) 일추(一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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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퇴량당(一槌兩當) 일추량당(一槌兩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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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퇴타취(一槌打就) 일추타취(一槌打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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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퇴편성(一槌便成) 일추편성(一槌便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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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퇴편취(一槌便就) 일추편취(一槌便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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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瓣香又作一炷香 瓣者 瓜瓣之意 香之形狀似瓜瓣 故稱一瓣香 又以瓣爲片之意 故稱一瓣香 圓悟語錄二 便陞座拈香云 此一瓣香 奉爲今上皇帝 祝嚴聖壽萬歲萬歲萬萬歲 廣燈錄十六葉縣歸省 師開堂日 拈香云 此一瓣香 不從他方得 秖是汝州水土

일판향(一瓣香) 또 일주향(一炷香)으로 지음. (; 오이의 씨)이란 것은 과판(瓜瓣; 오이의 씨)의 뜻. 향의 형상이 과판과 같은지라 고로 호칭이 일판향임. 원오어록2. 바로 승좌하여 염향(拈香)하고 이르되 이 1판향(瓣香)은 받들어 금상황제(今上皇帝)를 위해 성수(聖壽)를 축엄(祝嚴)하나니 만세(萬歲) 만세 만만세. 광등록16 섭현귀성. 스님이 개당일에 염향(拈香)하고 이르되 이 1판향(瓣香)은 타방으로부터 얻은 게 아니니 다만 이는 여주(汝州)의 수토(水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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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徧又作一遍 誦一度佛名及經文也 五燈會元二法達 祖(六祖)曰 汝試爲吾念一徧 吾當爲汝解說 師卽高聲念經

일편(一徧) 또 일편(一遍)으로 지음. 한 차례 불명 및 경문을 외움임. 오등회원2 법달. (6)가 가로되 네가 시험삼아 나를 위해 1(一徧) 외운다면 내가 마땅히 너를 위해 해설하리라. 스님이 곧 고성으로 경을 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