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片白雲不露醜】 以白雲包覆下界 一切醜陋隱而不現 喩眞理乃包融一切有無是非善惡等法 而又超越這一切 ▲五燈會元六韶山寰普 問 是非不到處 還有句也無 師曰 有 曰 是甚麽句 師曰 一片白雲不露醜
일편백운불로추(一片白雲不露醜) 백운이 하계(下界)를 포부(包覆)하여 일체의 추루(醜陋)가 숨어서 나타나지 않음이니 진리가 일체의 유무ㆍ시비ㆍ선악 등의 법을 포융(包融)하며 또 이 일체를 초월함에 비유함. ▲오등회원6 소산환보. 묻되 시비가 이르지 않는 곳에 도리어 구(句)가 있습니까 또는 없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있다. 가로되 이 무슨 구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일편백운에 추루가 드러나지 않는다(一片白雲不露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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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飽忘百飢】 飽食一度卽忘卻昔時千百次之飢餓 叢林中用以比喩曾一度入於自由自在之解脫境界者 則必不再執迷於此一紛紛塵勞之世間 ▲古尊宿語錄十四趙州 日昳未 者回不踐光陰地 曾聞一飽忘百飢 今日老僧身便是
일포망백기(一飽忘百飢) 한 차례 포식하면 곧 석시(昔時)의 천백차(千百次)의 기아를 망각함이니 총림 중에서 사용하여 일찍이 한 차례 자유자재의 해탈경계에 든 자는 곧 반드시 재차 이 하나의 분분(紛紛)한 진로(塵勞)의 세간에 집미(執迷)하지 않음에 비유함. ▲고존숙어록14 조주. 해가 기우는 미시(日昳未)여/ 이번 회엔 광음지(光陰地)를 밟지 않으리라/ 일찍이 듣고서 일포에 백기를 잊었나니(一飽忘百飢)/ 금일 노승의 몸이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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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瓢顔子】 祖庭事苑四 論語(雍也) 子曰 賢哉回也 一簞食 一瓢飮 在陋巷 人不堪其憂 回也不改其樂 ▲雜毒海七 一瓢顔子非爲樂 四壁相如未是高
일표안자(一瓢顔子) 조정사원4. 논어(옹야) 공자가 가로되 현명하구나 회(回; 顔回)여, 일단사(一簞食; 簞은 소쿠리 단. 도시락 단. 곧 한 도시락의 밥. 食은 밥 식. 먹일 사. 식으로 발음해야 하지만 慣音이 사)와 일표음(一瓢飮; 瓢는 바가지 표. 표주박 표. 곧 한 바가지의 물)으로 누항(陋巷)에 있나니 사람들이 그 근심을 감내하지 못하지만 회(回)는 그 즐거움을 고치지 않는구나. ▲잡독해7. 일표의 안자(一瓢顔子)는 낙이 되지 못하고 사벽(四壁)의 상여(壁相)는 이 높음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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