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勾】 謂破除一切也 參一筆句下 蓮池大師作七筆勾歌訣勸世 有五色金章一筆勾 魚水夫妻一筆勾等七首 謂一切塵緣 皆可消除淨盡也 今亦謂前事不提曰一筆勾銷 ▲憨山夢遊集二十七 雲棲蓮池宏大師塔銘 師乃作一筆勾詞 竟投性天理和尙祝髮
일필구(一筆勾) 이르자면 일체를 파제(破除)함임. 일필구하를 참조하라. 연지대사(蓮池大師)가 칠필구가결(七筆勾歌訣)을 지어 권세(勸世)했는데 오색금장일필구(五色金章一筆勾) 어수부처일필구(魚水夫妻一筆勾) 등 7수가 있음. 이르자면 일체의 진연(塵緣)을 모두 가히 소제(消除)하여 깨끗이 없앰임. 여금에 또한 이르기를 전사(前事)를 제기하지 않음을 가로되 일필구소(一筆勾銷)라 함. ▲감산몽유집27. 운서연지굉대사탑명 스님이 일필구사(一筆勾詞)를 지었고 마침내 성천리화상에게 투신해 머리를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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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筆句下】 句 俗作勾 表示刪除或截取塗去 正字通 俗謂除去曰勾 一筆句下 卽以一筆塗去而下 ▲圓悟語錄五 如何是五家宗派 師云 吒吒沙沙歷歷落落 進云 若不借問 爭達本源 師云 一筆句下 ▲大慧語錄二十四 世間種種虛妄不實底事 一筆句下 却向不可取不可捨處 謾覷捕看
일필구하(一筆句下) 구(句) 속자(俗字)는 구(勾)로 지음. 산제(刪除) 혹 절취(截取)ㆍ도거(塗去)를 표시함. 정자통 세속에서 제거(除去)를 가로되 구(勾)라 한다. 일필구하는 곧 일필로 지워서 내림임. ▲원오어록5. 무엇이 이 오가종파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타타사사(吒吒沙沙; 이빨을 벌리고 발톱을 춤추는 모양)하고 역력낙락(歷歷落落)하다. 진운(進云)하되 만약 차문(借問; 물어봄)하지 않았다면 어찌 본원(本源)에 도달했겠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일필구하(一筆句下)하라. ▲대혜어록24. 세간의 갖가지 허망하고 부실한 일을 일필구하(一筆句下)하고 도리어 불가취불가사(不可取不可捨)한 곳을 향해 널리 보고 찾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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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夏】 見一夏九旬 ▲碧巖錄第八則 翠嵒夏末示衆云 一夏以來 爲兄弟說話 看翠嵒眉毛在麽
일하(一夏) 일하구순을 보라. ▲벽암록 제8칙. 취암이 하말에 시중해 이르되 일하(一夏) 이래로 형제를 위해 설화했는데 보아라, 취암의 눈썹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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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下】 一回 ▲禪苑淸規一赴粥飯 食遍 維那白槌一下 首座接食 觀想訖大衆方食
일하(一下) 1회. ▲선원청규1 부죽반. 식편(食遍)하면 유나가 1하(下) 백추(白槌)한다. 수좌가 접식(接食)한다. 관상(觀想)을 마치면 대중이 비로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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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下】 逐日下衰 ▲重刻禪源詮序 世道日下 弊將何如
일하(日下) 축일(逐日; 매일)하여 하쇠(下衰)함. ▲중각선원전서. 세도(世道)가 일하(日下)하니 폐단을 장차 어찌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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