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行一切行】 言一行中具一切之行也 故稱之曰圓行 ▲宗鏡錄二十三 圓行者 一行一切行
일행일체행(一行一切行) 말하자면 1행 가운데 일체의 행을 갖춤임. 고로 그것을 호칭하여 가로되 원행(圓行)이라 함. ▲종경록23. 원행이란 것은 일행일체행(一行一切行)이다.
【一向】 意向於一處 無餘念 無散亂之心也 ▲五燈會元十五大容諫 師與一老宿相期他往 偶因事不去 宿曰 佛無二言 師曰 法無一向 ▲法演語錄上 禾山唯解打鼓 祕魔一向擎扠 者箇一場戲笑 皆因微笑拈花
일향(一向) 뜻이 한 곳을 향하고 여념이 없고 산란한 마음이 없음임. ▲오등회원15 대용간. 스님이 한 노숙과 딴 데로 가기로 서로 기약했는데 우연히 사정으로 인해 가지 못했다. 노숙이 가로되 부처는 이언(二言)이 없다. 스님이 가로되 법은 일향(一向)이 없다. ▲법연어록상. 화산(禾山)은 오직 북을 칠 줄 알았고 비마(祕魔)는 일향(一向) 경차(擎扠)했다. 자개(者箇)의 한바탕 희소(戲笑; 실없이 희롱으로 웃음)는 모두 미소염화(微笑拈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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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餉】 片刻 片時 ▲惟則語錄二 我輩在仕塗中 爲國宣勞 爲民牧守 十二時中無一餉靜定
일향(一餉) 편각(片刻). 편시(片時). ▲유칙어록2. 우리들(我輩)은 사도(仕塗; 벼슬길) 중에 있으면서 나라를 위해 노고를 베풀고 인민에게 목수(牧守)가 되어 12시 중에 일향(一餉)의 정정(靜定)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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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向記】 四記之一 見四記 ▲宗鏡錄五十五 四記者 一謂一向記 二分別記 三反問記 四默置記
일향기(一向記) 4기의 하나 사기(四記)를 보라. ▲종경록55. 4기란 것은 1은 이르자면 일향기(一向記)며 2는 분별기며 3은 반문기며 4는 묵치기(默置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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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向出生菩薩經】 一卷 隋天竺三藏闍那崛多譯 收於大正藏第十九冊 ▲禪關策進 一向出生菩薩經 阿彌陀佛 昔爲太子 聞此微妙法門 奉持精進 七千歲中 脅不至席 意不傾動
일향출생보살경(一向出生菩薩經) 1권. 수(隋) 천축삼장 사나굴다가 번역했고 대정장 제19책에 수록되었음. ▲선관책진. 일향출생보살경(一向出生菩薩經) 아미타불이 옛적에 태자가 되어 이 미묘법문을 듣고 봉지(奉持)하며 정진했는데 7천 세 중에 옆구리가 자리에 이르지 않았고 뜻이 경동(傾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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