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41쪽

태화당 2019. 12. 2. 09:27

一虛謂如來眞身無形無相 猶若虛空 雖同一虛 萬象森然 雖含萬象 一相不立 貞元新譯華嚴經疏一 寂寥於萬化之域 動用於一虗之中 肇論 尋玄機於事外 齊萬有於一虛

일허(一虛) 이르자면 여래의 진신은 무형무상(無形無相)이며 마치 허공과 같아서 비록 한가지로 일허(一虛)지만 만상이 삼연(森然)하고 비록 만상을 머금었으나 1()도 세우지 않음. 정원신역화엄경소1. 만화(萬化)의 지역에서 적료(寂寥)하고 일허(一虗)의 속에서 동용(動用)한다. 조론. 사외(事外)에서 현기(玄機)를 찾고 일허(一虛)에서 만유와 제등(齊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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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歇一回 枯崖漫錄上退庵奇 東邊說一歇 西邊說一歇 兩邊說一合

일헐(一歇) 1. 고애만록상 퇴암기. 동변에서 1() 설하고 서변에서 1헐 설하고 양변에서 일합(一合) 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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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毫頭一絲毫 頭 後綴 大慧語錄十 無業國師云 若一毫頭凡聖情念未盡 不免入驢胎馬腹裏去

일호두(一毫頭) 일사호(一絲毫)니 두는 후철. 대혜어록10. 무업국사가 이르되 만약 일호두(一毫頭)라도 범성(凡聖)의 정념(情念)이 없어지지 않으면 여태마복(驢胎馬腹) 속으로 들어감을 면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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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皜皜禪林疏語考證二 日皜皜 孟子曰 秋陽以暴之 皜皜乎不可尙已 禪林疏語考證二 雲屛屛兮風使之醨 日皜皜兮雨無以至

일호호(日皜皜) 선림소어고증2. 일호호(日皜皜) 맹자에 가로되 추양(秋陽)으로 그것을 쬐어(; ) 호호(皜皜; 광명이 결백한 모양)한지라 가허 더하지 못하다. 선림소어고증2. 운병병(雲屛屛)하니 바람이 그것을 미박(微薄; )하게 하고 일호호(日皜皜; 해가 빛나고 밝은 모양)하니 비가 이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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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火一伙 一群 古時兵制 十人爲一火 五燈會元二十淨慈彦充 一火破落戶 依舊孟八郞 賺他無限癡男女 開眼堂堂入鑊湯 碧巖錄第五十五則 他一火爲什麽 却競頭爭

일화(一火) 일화(一伙; 한 무리). 일군(一群). 고시의 병제(兵制)10인이 1()가 되었음. 오등회원20 정자언충. 1()의 파락호가 의구히 맹팔랑(孟八郞)이다. 저 무한한 어리석은 남녀를 속여 눈 뜨고 당당히 확탕에 들어간다. 벽암록 제55. 1()가 무엇 때문에 도리어 경두(競頭)하여 다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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